반지의제왕 작가가 죽을 때까지 고생한거 甲.JPG
포함된 게시글
1개
총 조회수
2,148회
총 댓글수
6개
확산 커뮤니티
1개 사이트
🌐이슈 확산 타임라인 (Spread Path)
이 이슈, 당신의 생각은?
여론 분석 리포트 AI 실시간 여론 분석 리포트
#황당_실화냐언어학자이자 완벽주의자였던 톨킨이 '반지의 제왕' 출판 과정에서 식자공들의 임의 수정과 사소한 오타 때문에 출판사와 벌인 끝없는 사투가 화제입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톨킨은 자신이 의도한 고어 표현을 현대 영어 문법으로 멋대로 고친 식자공들에게 분노하며, 자신이 옥스포드 사전 제작자임을 밝히며 언어적 권위를 내세워 수정했습니다.
지도상의 다리 위치 오류 하나까지 참지 못하고 출판사에 끊임없이 피드백을 보내는 톨킨의 지독한 완벽주의와, 그에 지쳐가는 출판사의 관계가 웃음을 자아냅니다.
당시 아날로그 출판 환경의 고충에 공감하면서도, 언어학자에게 맞춤법을 지적한 식자공들의 패기와 톨킨의 집요함에 혀를 내두르는 분위기입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현대 영어 문법을 기준으로 교정하려던 식자공들과 고어의 맛을 살리려던 톨킨 사이의 충돌이 핵심입니다. 톨킨은 옥스포드 영어 사전 제작에 참여했을 만큼 언어적 자부심이 강했기에, 자신의 작품 속 언어 체계가 훼손되는 것을 죽을 때까지 용납하지 못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식자공들 입장에서는 현대 국어 맞춤법에 맞춰 정돈하는 것이 본연의 업무였을 것이라며, 작가의 의도와 출판사의 업무 방식 사이에서 발생한 불가피한 갈등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영국 최고의 언어학자에게 맞춤법을 지적하다니 식자공들의 배짱이 대단하다는 반응입니다. 아날로그 시대에 자필 원고를 일일이 타이핑하던 시절의 고충이 느껴진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오늘이 드디어 내 반지원정대 교정쇄가 나오는 날이구먼.뭐 오타라도 있는지 함 볼까...어 시발?""시발 식자공 이 새;끼들이제 멋대로 철자를 수정해버렸잖아!!!!""dwarf의 복수는 현대영어로는 dwarfs가 맞지만내 작품에선 고어의 맛을 살리기 위해 dwarves여야 한다고!!!""와씨 elves는 elfs로,elvish는 elfish으로.존나게 부지런했네 시발 "니들 진짜 이렇게 할래?????""아이고 죄송합니다 작가님 굽신굽신""그런데 사실 저희가 틀린 작업을 한 것도 아닌데요.옥스...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영국 최고의 언어학자 중 한명에게 오타를 보여주다니...
아날로그 시대의 비애로구나
와 저때는 자필 원고 전부 타이핑 하는것도 어마어마한 일이었겠다
처음에 복수 명사를 현대어로 고친거보면 맨처음에 검수한 사람들이 제일 일을 잘한거 아닐까 ㅋㅋㅋㅋ물론 작가님은 고어를 표현하고 싶었다지만 보통은 현대국어 맞춤법으로 정돈하는게 그분들 일일거라서.
한글 512자 이내 / 엔터: 답글 전송, Shift+Enter : 줄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