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전세집 보러갔다가 개 소름돋는 집주인 만나고 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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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_실화냐전세집을 보러 갔다가 안방에 긴 부적이 붙은 기괴한 자개장을 치우지 말라는 특이 계약조건을 마주치고 소름 돋아 도망친 사연
핵심 떡밥 3줄 요약
작성자가 시세보다 저렴한 전세집을 보러 갔으나, 안방에 옛날 시골 할머니 집에서나 볼 법한 거대한 자개장에 기괴하게 긴 부적이 붙어 있었고 집주인은 사진도 못 찍게 해 도망치듯 나왔음.
신도 귀신도 믿지 않는 무신론자 작성저조차 집을 다녀온 후 너무 쎄하고 좆될 것 같은 느낌에 시흥5동 성당을 찾아가 생면부지의 사제에게 성호와 기도를 받을 정도로 큰 공포를 느꼈다는 점.
'저딴 물건을 두고 세를 받을 생각을 하냐', '건물 지하에 부모님 무덤을 둔 임대인도 봤다', '바퀴벌레 군집일 수도 있다' 등 희한한 집주인들과 기괴한 상황에 경악하며 몰입하는 분위기.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시세보다 저렴한 조건에 혹해 집을 보러 갔더니 안방의 흉물스러운 자개장과 봉인씰 같은 부적이 치워지지 않은 채 방치되어 있었던 점이 네티즌들의 공분을 삼. 집주인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물건을 두고 세를 놓으려 하는지, 저 장농 안에 시체나 고독 같은 무언가가 숨겨져 있을지 모른다는 극도의 찝찝함과 황당함이 쟁점이 됨.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귀신이나 부적 같은 오컬트적 공포 외에도, 실제로는 장농 안쪽에 바퀴벌레 군집이 서식하고 있거나 끔찍한 냄새의 원인이 숨겨져 있을 현실적인 생물학적 공포일 수 있다는 유쾌하면서도 진지한 추측이 이어짐.
세상에 별 희한한 사람이 다 있다며 저런 물건을 방에 두고 세입자를 받으려는 집주인의 정신상태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지배적임. 심지어 건물 지하에 부모님 무덤을 모신 임대인 일화까지 소환되며 기괴함에 혀를 내두름.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이사 하려고 전세집 알아보는데 입지도 좋고 , 가격도 시대비 좀 저렴한 집이 나와서 보러감 그런데 특이한 계약사항이 있음 "안방에 있는 장농을 치우지 말 것" 일단 집 보러갔는데 집주인이 사진도 못찍게함 안방에 뭔 장농을 못치우게 하지? 하고 일단 보러갔는데 ㅅㅂ 좀 크고 옛날 시골 할머니집 가면 볼 수 있는 그런 자개장 에 겁나게 긴 부적같은 봉인씰? 이 붙어있음 일단 보자마가 개 소름돋고 오싹해서 걍 보자마자 이집 나옴 저안에 사람 시체가 있을지 고독 같은게 있을지 모르는데 다른 집보다 ...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별 희한한 사람 다 있네 ;;;건너건너 들었는데 누구네 임대인은 건물 지하에 부모님 무덤이 있다고 하더라;; 쉽지 않음
집주인: 내 최애 장농일 뿐인데ㅠㅠ
이게 더 소름인디... 건물 지하에 부모님을 모신다고????
냄새같은건 없었나ᄋᆢㄷ?
저딴 물건 놓아두고 세받을 생각을 하냐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