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편 가르는 건 노인정에서도 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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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_안타까움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노인정 스카프 차별 사연을 두고, 나이가 들어도 끝나지 않는 유치한 따돌림과 편 가르기 행태에 대한 네티즌들의 공감과 씁쓸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한 할머니가 노인정에서 다른 이들에게는 스카프를 다 돌리고 자신에게만 주지 않아 무안하고 속상했다며 벤치에서 처음 본 사람에게 하소연한 인스타그램 영상이 공유되었습니다.
초등학교 교실이나 유치원에서나 볼법한 유치한 따돌림과 편 가르기가 노인정에서도 벌어진다는 사실에 네티즌들이 놀라며 몰입했습니다.
'어딜 가나 저런 인성이 있다', '왕따 놀이를 즐기는 것'이라며 공감하는 반응과 함께, '친한 사람만 주거나 안 주면 그만인데 왜 속상해하냐'는 의견 등 다양한 반응이 갈렸습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노인정이라는 공간에서 스카프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주지 않은 행위가 단순한 호의의 차이인지, 아니면 나이를 불문하고 존재하는 '은따(은근한 따돌림)와 왕따 놀이'인지에 대해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네티즌들은 연령대에 상관없이 인간 사회의 고질적인 편 가르기 문화와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인성에 대해 씁쓸함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다 주는 것도 아니고 친한 사람에게만 줄 수도 있는 것인데 굳이 속상해할 필요가 있냐며 대수롭지 않게 보는 시각도 일부 존재합니다.
여자들이 모이는 곳은 유치원부터 노인정까지 늘 분란이 끊이지 않으며, 나이가 들어도 유치하게 자기 편 만들고 싫은 사람 따시키는 인성은 어딜 가나 똑같다는 반응입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오늘 인스타에 어떤 할머니가 벤치에서 처음 본 사람에게 하소연 하는 거였는데 노인정에서 다른 할머니가 스카프를 많이 가져와서 한명한명한테 다 주고 이분 한테만 안줬나봐요. 그래서 무안해서 나도줘 라고 하니까 또 다른 사람 줘야 한다고 안 된다고 했대요. 그래서 너무 속상했다고뭐 두분 사이에 그전에 사건은 모르지만 보란듯이저러는거 너무 유치하지 않아요그러니 댓글에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도 여학생들끼리매일 벌어지는 일이라고나이가 들어도 똑같네요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저런 인성들은 어딜가나 어떤세대에나 있나봐요.
그런데 친한사람만주지 다주진않잖아요 그걸 뭘 속상해할까요 안주면 말지........
어딜가나 그런 짓 하는 여자 하나는 꼭 있어요. 자기편 만들고 싫은 사람 따시키기
여자들 모이는덴 유치원부터 노인정까지 늘 분란이 있어요. 노인정에 농약타서 몰살시키는것도 죄 다 할머니들.
얼마전에 남대문시장 쇼핑 글 올라온거 에서도요 시어머니가 맘에 드는 할머니들 한테만 때타올 나눠주는 재미가 쏠쏠하다 하더라고요 읭? 뭐지? 그 연세에도 왕따놀이 즐기시나.. 싶었거든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