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치매 시아버지한테 소리지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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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_안타까움요양 시설을 거부하고 치매 시아버지를 혼자 돌보겠다는 시어머니가 아버님의 느린 행동마다 소리를 지르고 짜증을 내어 며느리에게 하소연이 이어진 사연
핵심 떡밥 3줄 요약
치매를 앓지만 순하신 아버님이 본인 힘으로 옷 입기 등 외출 준비를 하실 때, 시어머니가 빨리 하지 않는다고 짜증을 내고 소리를 지르는 상황임.
남이 해주는 요양보호사, 센터, 요양원은 거부하면서 본인이 직접 다 하겠다고 자처한 시어머니가 정작 아버님에게는 왜 그토록 소리를 지르고 모질게 대하는지 의문을 자아냄.
노인들의 성급한 특성과 기다리지 못하는 기질을 언급하며 안타까워하는 동시에, 어머니의 정신과 진료와 마음 편한 약 처방을 권유하는 현실적인 조언이 이어짐.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시어머니가 남의 손에 아버님을 맡기지 않고 본인이 직접 돌보겠다고 고집하면서도, 정작 아버님의 느린 행동을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며 서운하게 만드는 모순적인 행동의 원인을 두고 공감과 우려가 교차함. 네티즌들은 나이 든 노인들이 기다리는 것을 유독 힘들어하는 특성을 짚어내며, 부부의 평소 관계를 섣불리 단정할 수 없다는 신중한 반응과 함께 어머니의 정신 건강 치료를 권장하고 있음.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나이 드신 분들은 원래 기다리는 것을 아주 힘들어하며, 횡단보도 초록불이 바뀌기도 전에 걸어나가는 노인들처럼 성급한 기질이 원인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옴.
직접 모실 게 아니라면 어머니를 달래드리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정신과 약을 처방받게 하라는 현실적인 조언이 공감을 얻고 있음.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아버님이 치매인데순하시고 그렇게 심하진 않아요지병이 있어서 행동이 빠르지 못하거든요어머님 힘든거 잘알죠근데 요양보호사도 싫고 센터도 싫고요양원은 더더욱이 싫다고내가 다 한다고 하면서아버님한테 그렇게 짜증을내고 소리를 질러요아버님이 옷입는거나 외출준비가 쉽지 않지만본인힘으로 하신다고 하고 계시면 빨리 안한다고소리지르고 짜증을 내시나바요아버님은 너무 서운해하시구요오죽하면 저한테전화와서 하소연을 하시는데어머니 성격이 기질적으로 쌔긴한데본인이 다 한다고 하면서 아버님한테 왜케 짜증을 낼까요?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아버님 모실거아니시면..그냥 달래드리구 어머니 정신과 진료받게 해주세요..좀 마음편하게 해주는 약이라도 드시자구
그 부부가 평소에 어찌 살았는지 모르니까...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나이드신분들 기다리는거 못하세요 아주 힘들어하죠 횡단보도 초록불바뀌기도 전에 걸어나가는 사람들 다 나이든 노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