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반반 하자던 남편, 자기 장비는 공동통장에서
포함된 게시글
1개
총 조회수
3,859회
총 댓글수
14개
확산 커뮤니티
1개 사이트
🌐이슈 확산 타임라인 (Spread Path)
이 이슈, 당신의 생각은?
여론 분석 리포트 AI 실시간 여론 분석 리포트
#황당_실화냐결혼할 때 생활비만 반반씩 각자 부담하고 터치하지 말자던 남편이, 최근 푹 빠진 캠핑용품 80만 원어치를 공동통장에서 몰래 결제해놓고 가족용 투자라며 우겨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결혼 2년 차 맞벌이 부부가 각자 월급에서 같은 금액을 공동통장에 넣고 나머지는 터치하지 않기로 합의했으나, 남편이 캠핑용품 4회 결제 총 80여만 원을 공동통장에서 무단 지출함.
아내가 이의를 제기하자 남편은 '나중에 가족 캠핑을 위한 투자'라며 정작 본인은 혼자 다니고 아내는 단 한 번 가본 뒤 거부했는데도 공동비용이라고 뻔뻔하게 우기는 내로남불 태도가 뇌절이라는 반응.
'하남자 같다', '이럴 거면 동거인이지 부부가 아니다', '필라테스는 안 되고 캠핑은 되냐'며 남편의 이기적이고 치사한 행동을 거세게 비판하는 분위기.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철저히 각자 관리하기로 한 약속을 어기고 자기 취미인 고가의 캠핑 장비를 공동통장으로 몰래 결제한 뒤, 애도 없는데 미래의 가족용이라는 핑계를 대는 남편의 이중성이 핵심 쟁점이다. 아내가 자신의 필라테스 회원권과 비교하자 내로남불 식 태도를 보여 네티즌들로부터 '이런 식이면 앞으로 모든 소비를 매번 따져야 하느냐'며 결혼 생활의 신뢰와 경제적 독립성에 대한 깊은 불신을 사고 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한 가정에 두 개의 주머니만 있고 서로를 남처럼 대한다면 앞으로 부부로서 무엇을 함께 하겠냐며, 사소한 취미 비용 하나로 이기적인 본색을 드러낸 남편과의 결혼 생활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감과 씁쓸함을 표하고 있다.
남편 본인도 억지인 걸 알기에 몰래 산 것이므로, 아이를 데려갈 거면 혼자 데리고 가고 캠핑용품 가격을 쳐줄 테니 공금부터 메꾸라고 강하게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결혼 2년차고 맞벌이예요결혼할 때 남편이 먼저 그랬어요 각자 월급에서 같은 금액 공동통장에 넣고 나머지는 터치하지 말자고저도 좋다고 했어요 깔끔하잖아요근데 몇 달 전부터 남편이 캠핑에 빠졌거든요처음엔 의자 하나 테이블 하나였는데 이게 텐트가 되고 화로대가 되고 무슨 랜턴을 세 개를 사더라고요그것까진 자기 돈이니까 아무 말 안 했어요지난주에 공동통장 내역 정리하다가 봤는데 캠핑용품 쇼핑몰 결제가 네 번이나 찍혀 있는 거예요다 합치니까 80만원 조금 넘더라고요물어봤더니 그건 우리 둘이 같이 쓰는...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남편 본인도 그게 억지인 거 알 거예요. 그러니까 님한테 말 안 하고 산 거고요. 아이 낳고 아이 데려가고 싶음 혼자 데려가고 아이 데려갈 때 캠핑용품 가격 쳐줄테니 우선은 공금은 메꾸라고 하세요.
한 가정에 두 주머니는 아직 동거인입니다. 동거인끼리 출산은ㆍㆍㆍ 앞으로 모 하나 살때마다 이래야 할텐데요. 니가 필요한거냐 내가 필요한거냐 혹은 난 이거 넌 저거? 난 필요하다본다 난 필요없다 본다 니 부모다 내 부모다 기타 등등!
이럴거면 생활비만 반반 내고 나머진 자유롭게 쓰자해. 그냥 남 같아. 남편도 이상하고.
말은 바로 하자 이건 네 취미다 내 필라테스처럼 날 끌여들여 수작부리지 마라 라고 강하게 말하세요 앞으로 남편의 모든 취미생활 죄다 공동통장에서 나가기 전에요
아 진심 하남자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