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신정 국가 이란도 가급적 터치하지 않는 비 아브라함계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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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_지식_공유이슬람 신정 국가인 이란조차 페르시아의 뿌리인 조로아스터교를 함부로 탄압하지 못하는 역사적 배경이 화제입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이란의 이슬람 혁명 당시 호메이니가 조로아스터교를 박해하려 했으나, 페르시아 민족 정체성의 근간이라는 거센 반발에 부딪혀 결국 탄압을 철회한 역사적 사실이 재조명되었습니다.
타타그룹 총수나 프레디 머큐리 같은 유명 인사를 배출한 파르시 공동체의 존재와, 이슬람 이전의 고유 신앙으로 회귀하려는 일부 민족주의적 움직임이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종교적 신념보다 민족주의가 가진 강력한 힘에 주목하며, 조로아스터교를 무협지 속 '배화교'나 '천마신교'에 비유하는 등 유쾌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이슬람 국가인 이란에서 왜 조로아스터교가 살아남았는지에 대한 의문이 핵심입니다. 이는 단순한 종교 문제를 넘어 페르시아 민족주의와 이슬람이라는 외래 종교 사이의 미묘한 긴장 관계를 보여주는 사례로 분석됩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조로아스터교가 최초의 유일신교라는 점이나, 현대 서구권에서도 나타나는 민족 종교 회귀 현상과 연결 지어 진지하게 고찰하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종교보다 민족주의가 훨씬 강력한 결속력을 가진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조로아스터교를 배화교로 부르며 무협지 드립을 치는 등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에 반응하고 있습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조로아스터 교 조로아스터교는 고대 페르시아 고유의 신앙으로 사산조 멸망 후 국교에서 내려왔고 천오백년이 흐르며 신자와 경전을 많이 잃었어도 완전 소멸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까지 명맥이 이어지고 있었음 이란과 쿠르드에 극소수 신자가 남아있고 가장 큰 종교 공동체는 인도로 넘어간 파르시임 인도 재벌 타타그룹 총수와 퀸의 프레디 머큐리가 파르시 출신 아무튼.. 이슬람 혁명에 성공했던 호메이니는 이 잔존한 조로아스터교가 마음에 들지 않아 박해를 해서 뿌리를 아예 뽑으려고 했는데 님 미쳤음? 암만 쇠...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결국에는 종교보다도 민족주의라는게 더 강력할수밖에 없나보네
근래 백인들이나 흑인들 중에도 '세계종교 말고 우리 민족종교로 돌아가자' 이런 소리가 나오곤 하던.
파사국의 배화교는 천하에 이름난 성화령 신공을 지니고 있어 견줄 자가 없다
최초의 유일신 교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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