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가관인 시어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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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_실화냐없애기로 했던 제사를 갑자기 다시 지내겠다고 통보한 시아버지의 변덕에 며느리가 황당함을 토로했습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20년 전부터 본인 삼촌 제사를 자처해 지내던 시아버지가 작년에 제사를 없애겠다고 했다가, 갑자기 다시 지내겠다고 말을 번복했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삼촌 제사를 고집하는 시아버지의 태도를 '오래 살고 싶어 하는 욕심'으로 해석하며, 자식들은 참석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반응이 핵심입니다.
제사 폐지를 번복하는 시아버지의 행동을 '병'이라고 지칭할 정도로 부정적이며, 참석 거부 의사를 분명히 밝히는 분위기입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본인과 직접적인 관계가 희박한 삼촌의 제사를 굳이 고집하는 시아버지의 심리와, 이미 없애기로 한 약속을 일방적으로 뒤집은 소통 방식이 논란입니다. 네티즌들은 이를 조상 숭배보다는 개인의 장수 기원이나 고집으로 보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정확한 사망 날짜를 모르는 경우 9월 9일 등 특정 날짜를 정해 간소하게 지내는 경우가 많다는 현실적인 제사 문화에 대한 정보가 공유되었습니다.
참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히고, 남편만 보내거나 아예 무시하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얼굴도 모르는 삼촌 제사를 챙기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입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시아버님은 7남5녀중 4째이고형이 있어요.제사는 큰아버님이 지내시다가 돌아가시면서 없어졌고 아버님은 제사를 좋아하셔서 20년전쯤부터 자기 삼촌 제사를 큰집으로부터 가져와서 지내더라구요.그 제사 주인공인 아버님의 삼촌은 아버님이 태어나기 훨씬도 전에 10대때 객사했다하구요. 행방을 모름..시댁 큰집도 몇년에 걸쳐서 제사를 줄이다가큰아버님 돌아가시면서 아예 싹 없앴어요.아버님도 제사지낼 명분이 없으니 작년에 없앤다하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어제 전화와서 제사를 지낸다며 알고있으라고해요.남편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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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참석 안하겠습니다. 끝
부모도 아니고 심지어 생사도 모르는 삼촌 얼굴도 모르는 삼촌 게다가 7남중 4째 그 정도면 그냥 무시해도 아무도 욕 못하죠 남편만 보내던가 해야죠 병이죠 병
혹시 9월9일 제사인가요 저 날 전국에 제사지내는 집 엄청 많을걸요 죽은 날 정확히 모르는 가족들 다 끌어모아 저 날 다 지내요 대신 대부분 집들이 거창하게 안하고 간소하게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