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예식장, 예비신랑 사망한 결혼식 취소에 환불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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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_실화냐미국에서 예비신랑이 사고로 사망해 결혼식을 취소하고 환불을 요구했으나, 예식장 측이 이를 거부하고 맞고소까지 시전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1만 6천 달러를 내고 결혼식장을 예약한 예비부부 중 25세 예비신랑이 사고로 사망하자, 신부 측이 계약 취소 및 환불을 요구했으나 예식장 측이 계약서에 사망 조항이 없다며 거부하고 맞고소함.
젊은이의 비극적인 죽음 앞에서 환불은커녕 잔금 지급 거부를 이유로 맞고소까지 감행한 예식장의 태도와 법적 공방 결과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됨.
예식장의 비인간적인 처사에 분노하면서도, 계약서 우선주의 때문에 법적으로 불리할 것 같아 안타깝고 황당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룸.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계약서에 고객 사망으로 인한 취소 조항이 없다는 이유로 환불을 거부하고 다른 행사로 변경하라고 통보한 예식장의 행태가 핵심 쟁점입니다. 유가족이 이를 '젊은이의 죽음을 발판 삼은 횡재'라며 소송을 제기하자, 예식장 측이 잔금 지급 거부를 이유로 맞고소하면서 양측의 법적 다툼이 벌어졌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미국 계약 사회의 특성상 계약서가 최우선이라 신부 측이 법적으로 상당히 불리해 보인다는 현실적인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사람이 죽었는데 환불을 꿀꺽하려는 예식장의 태도가 너무하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계약서 조항을 따지기 전에 도의적으로 상식 선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미국의 한 결혼식장에서 결혼하기로 한 예비부부. 16,000달러 (2100만원) 을 주고 결혼식장을 예약했지만 사고로 인해 25세 예비신랑이 사망함. 결국 결혼식을 취소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신부측이 환불을 요구하자 계약서에 고객 사망으로 인한 조항이 없다며 환불을 거부하고 다른 행사로 변경하라고 고지함. 신부와 유가족측이 빡쳐서 "젊은이의 죽음을 발판삼아 얻은 부당하고 끔찍한 횡재" 라는 표현을 써가며 고소했더니 예식장 측에서 "계약 조항에도 없는 이유로 환불에 요청에 잔금지급까지 거부...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그냥 위약금을 물고 해지한다는 정상적인 방법은 옵션에 없었던건가;
계약서가 우선이라 많이 불리해보이네
그래?? 예식장에서 장례식 한번 벌여보자!!
둘다 맞는말이라 아쉽긴하네.. 근데 예식장도 너무 하네
합리적으로 위약금 지불 후 환불하면 되는건데 그냥 꿀꺽하겠다는게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