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PF 만기도래 임박, 부동산 폭탄의 뇌관을 건드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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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_안타까움부동산 PF 부실채권의 만기 도래와 리스크 전이 우려가 커지면서, 청약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한 경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저축은행들이 부실 PF 채권을 매각한 자금을 비상장주식 등 다른 자산으로 돌려막으며 리스크가 전반으로 확산되었고,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PF 중 20~26%가 부실 판정 상태입니다.
부동산 PF 부실이 단순 건설업을 넘어 금융권 전반의 악순환으로 이어질 가능성과, 고금리 기조 속 주택 수요 감소가 맞물린 '부동산 폭탄'의 실체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터질 문제'라는 냉소적인 시각과 함께, 특히 지방 상업용 부동산의 위기 가능성을 우려하며 정부의 개입 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PF 대출 중 주거용 비중이 70%에 달한다는 점과 상업용 부동산의 NPL(부실채권) 시장 처리 문제가 핵심 쟁점입니다. 네티즌들은 서울 부동산의 안전자산 여부와 지방 신도시 상업용 부동산의 몰락 가능성을 두고 현실적인 위기론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서울 부동산은 안전자산으로 버틸 수 있겠지만, 지방 신도시 상업용 부동산은 사실상 불타버릴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PF 부실이 금융권 전반으로 전이될 때 정부가 과연 손을 놓고 있을 수 있을지 의문을 표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계속 나오던 이야기라 무뎌졌지만, 결국 터질 시한폭탄이라는 불안감이 큽니다. 정부의 공급 대책이 현실적으로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를 여기서 찾고 있습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부실 PF에 돈을 빌려준 저축은행들이, 이 PF 대출채권을 판 돈으로, 다시 집합투자증권이나 비상장주식 등 다른 투자자산으로 집어 넣어 부실이 이동했다는 기사입니다. 부동산 리스크가 다른 전반의 투자자산으로 이동한 가운데, 22년 주택 버블 정점에서 시작된 본PF 들이 레고랜드와 둔촌주공을 거치며 연장되어 올 해 만기가 도래하는 프로젝트 들이 많고, 이중 부실판정 여신으로 인정된 PF만 무려 전체 PF의 20~26% 가량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22년 주택구입시 받은 고정대출의 금리 페깅이 통...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저중에서 주거용 부동산, 그중에서도 수도권 주거용 부동산은 별로 없을겁니다. 문제가 상업용 부동산을 담보로 잡은 채권들입니다. 얘넨 NPL시장에서 어떻게 소화될지 걱정이죠.
@Mitis님 PF중 주거용이 70% 입니다.https://marketin.edaily.co.kr/News/Read?newsId=05654726645418416
금리올라가면 당연한거죠다만 위기가 오더라도 서울 부동산은 오히려 안전자산 취급되어서 오르진 못하더라도 그 가치를 최소한 유지는 하겠죠서울 부동산 제외한 나머지는 다 불탈텐데 (특히 지방 신도시 상업부동산 지못미) 과연 나라에서 개입 안하고 불타는거 바라볼수 있을까요?문
정부 공급 대책이 절대로 잘될수가 없는 이유.......
이 얘기는 몇년 전부터 나왔는데, 별 일 없더라구요... 언젠가 터지겠지만 지금은 그러려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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