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남아있다는 중국과 일본 신의 신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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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_지식_뿜뿜임진왜란 당시 명나라가 세운 관우 사당과 일제강점기 신사의 생존 비결이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역사적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서울 동관왕묘는 명나라 양식의 관우 사당으로, 광주 송정신사는 불교식으로 개조되어 지역 복지 시설로 활용된 덕분에 파괴되지 않고 보존되었습니다.
관우를 전쟁의 신으로 모신 명나라의 의도와, 일본 신을 모시던 신사가 불교 사찰로 변모해 살아남은 생존 전략이 흥미를 끌었습니다.
관우의 신격화에 대한 유머러스한 반응과 함께, 일제 잔재가 종교적 변용을 통해 보존된 아이러니한 상황에 대해 신기해하는 분위기입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관우 사당이 조선 시대에도 논란이 많았음에도 유지된 역사적 배경과, 일본의 아마테라스 신을 모시던 신사가 불교식으로 개조되어 살아남은 과정이 핵심입니다. 특히 신사가 지역 주민의 복지를 위해 활용되면서 파괴를 면했다는 점이 네티즌들에게 큰 화두가 되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다른 지역의 신사들은 롤러장 등으로 용도 변경되어 사라진 것과 달리, 이곳은 불교 사찰로 변모해 보존된 점을 들어 역사적 보존의 아이러니를 지적합니다. 종교적 습합이 역사의 흔적을 남기는 방식에 대해 흥미로운 시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관우가 촉 멸망을 못 막았는데 신으로 모시는 게 맞냐는 질문에 '간지나니까 인정'이라는 식의 유머러스한 반응이 주를 이룹니다. 또한 일본 신이 불교에 밀려 신전의 주인이 바뀐 상황을 '따잇당했다'며 재치 있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서울 동관왕묘' 임진왜란 기에 파병 온 명나라 군인들이 중국의 전쟁의신 '관우'에게 기도를 드리기 위할 목적으로 건설된 '관우의 신전'이다. 그래서 건축양식이 조선이 아니라 당시 명나라 양식으로 되어있다. 임진왜란이 끝난 직후 건축되었으며 방치되기도 하고 관리되고도 하는 둥 조선시대에서도 논란이 많았다는 건물이지만 지금은 역사적 건축물로서 유지되고 있다함 '광주 송정신사' 국내에 거의 유일하게 남은 일제시대 신사라고 함 일본 아마테라스 신을 숭배하던 곳이었으며 본래 있던 도리이와 계단은 파...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다른 동네에서는 롤러로 쓰느중
패션의 메카인 그곳
그럼 아마테라스는 부처님에게 따잇당한거네? 니 신전 쩔더라 깔깔
"관우라고 해봐야 촉 멸망 못막았는데 신이라고 사당세우는게 맞냐?" "간지나잖아요" "그건그래"
동남아쪽 보면 부처도 유럽의 야훼만큼은 아니지만 의외로 토착신들 많이 따잇하고 다녔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