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돌싱이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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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_철저규명2년 동안 열애한 6살 연상 남친이 사실 8살 아이가 있는 돌싱남이었으며, 이를 결혼 이야기 도중 뒤늦게 고백해 네티즌들의 거센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34살 작성자가 결혼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치자, 40살 남친이 사실 4년 전 이혼하고 8살 양육 자녀가 있는 돌싱남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털어놓았습니다.
돌싱이라는 사실 자체보다 2년이라는 긴 연애 기간 동안 이를 철저히 숨기고 속여온 점, 그리고 주말마다 아이를 만나면서 이를 핑계로 시간 양해를 구한 점이 기만으로 다가온다는 반응입니다.
당장 헤어지라는 강력한 경고와 함께, 나이 차이가 나는 연상남을 만날 때 유부남이나 돌싱일 확률을 조심해야 한다는 씁쓸한 현실적 조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사귀기 전이나 초반에 밝히지 않고 정이 든 2년 뒤에야 고백한 점이 핵심 쟁점입니다. 남친은 '놓치고 싶지 않아서' 스스로 합리화하며 숨겼다고 했으나, 네티즌들은 이를 명백한 기만이자 시간 낭비로 규정하며 전처와의 관계나 아이의 존재 등 앞으로 겪을 고통을 염려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전처와 계속 얽힐 수밖에 없는 환경이며 총각인 척 행세한 것은 문제지만, 연애와 결혼은 다르니 사귀기 전부터 광고할 필요는 없었다는 현실적인 의견도 일부 존재합니다.
2년 동안 가장 중요한 사실을 숨겨온 것은 명백한 기만이므로, 정에 얽매이지 말고 당장 헤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입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아...맨붕이네요..저 34 남친 40우연한 인연으로 만나서 2년째 연애중이에요외적으로 내적으로 제 이상형이고 대화도 너무 잘통하고 능력있고 연애하는 동안 모든게 너무 좋았어요예전부터 적당한 나이되서 옆에있는 사람과 하는 결혼이 싫었고너무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결혼해야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처음으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제가 밥먹다가 지나가는 이야기처럼 가볍게 우리 결혼하면 좋겠다고 던졌는데남친 분위기가 착 가라앉더라구요카페로 자리 옮겨서 이야기하는데 사실 본인이 돌싱이라고 하...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당장 버려요. 지금까지 제일 중요한 사실을 숨겨온 남자 뭘 믿고 평생을 함께 하려 합니까. 시험삼아 몇년 살아보고 싶어 그래요? 좋은 사람은 개뿔. 처음에 말 못했다 하더라도 그동안 말할수 있는 숱한 기회 다 버리고 님 기만한겁니다. 애 딸린 이혼남 주제에 아가씨 만나
왜 고민을 하지................본인을 속인거에 대한 화가 안나나 --;;;;애초부터 숨기고 만난것부터가 잘못되었고 멀더 숨길지 모름!!!저런사람은 걸러야지
사귄다고 결혼하는 시대에 사는 것도 아니고 사귀기 전에 굳이 나 돌싱이다 광고할 필요는 없지 않나? 어차피 연애따로 결혼따로 잖아. 전처와 계속 역이기 쉬우니 잘 생각하고 결정해라. 사람이 좋다고 환경을 무시하면 펑생 속터지며 살거다
애까지 있으면 안되지 것도 총각인척 행세하고
돌싱이 문제가 아니라 2년을 속인게 문제임 연애초반에 얘기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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