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덕후로써 가장 인상 깊었던 드래곤 2명(?)
포함된 게시글
1개
총 조회수
4,128회
총 댓글수
34개
확산 커뮤니티
1개 사이트
🌐이슈 확산 타임라인 (Spread Path)
이 이슈, 당신의 생각은?
여론 분석 리포트 AI 실시간 여론 분석 리포트
#웃음벨_유머용덕후가 직접 꼽은 인상 깊은 드래곤 2가지 사례로, 사악하면서도 지능적인 '변방의 팔라딘' 바라키아카와 의지를 가진 핵폭탄 같지만 귀차니즘을 보이는 '오버 더 초이스'의 후후와 피피가 화제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작성자는 《변방의 팔라딘》의 바라키아카(신들을 제외한 탑급 전투력에 지능적이고 자기 이익만 챙기는 사악한 드래곤)와 《오버 더 초이스》의 후후와 피피(세계 멸망급 사건 때 제국이 부르는 두 마리의 드래곤)를 인상 깊은 드래곤으로 꼽았다.
후후와 피피는 막상 불려 나오니 '별일 아니면 됐다', '말리는 거 피곤해'라며 대화를 시도하고 퇴장하는 허술하고 인간적인(?) 모습으로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의지를 가진 핵폭탄 둘이 있는데 터지는 건 싫어한다', '구전동화 취급 받을 만큼 세월이 흘러서야 발사 명령이 떨어졌다'며 드래곤을 평범하게 살고 싶어 하는 초월적 존재로 묘사한 점에 크게 공감하고 흥미로워하는 반응이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최근 판타지 매체에서 드래곤이 단순한 경험치용 몬스터나 '소모품 몹'으로 소비되는 것에 지친 용덕후들이, 고전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매력을 지닌 작품 속 드래곤 설정들을 재조명하며 깊은 공감을 나누고 있다. 특히 절대적인 무력을 가졌으나 귀찮아하며 대화를 나누는 드래곤들의 입체적인 캐릭터성이 네티즌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실험도 안 해보고 세계 멸망급 드래곤을 불렀다는 설정이나, 실현된 적 없는 구전동화 속 존재들이 실제로 소환되었을 때의 아득한 상황에 대해 유쾌한 드립과 함께 작품 설정의 매력을 되짚고 있다.
의지를 가진 핵폭탄 같은 존재들이 귀차니즘을 느끼며 평범하게 살고 싶어 하는 설정이 매우 신선하고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드래곤이 단순한 '치기 좋은 몹'으로 전락한 최근 트렌드에 아쉬움을 느꼈던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1. 변방의 팔라딘 - 바라키아카 전투력으로도 신들을 제외하면 탑급이지만 신측/마왕측, 양쪽에게 용병으로써 꼬리를 흔들지만 어느 쪽도 전력으로 가담하지 않고 능구렁이같이 자기 이익만 챙기면서도 결국 한 쪽에 가담한 순간 밸런스가 무너지기에 이를 이용하는 '지능' 그 지능으로 주인공도 농락. '왜 그런 일들을 하는가?' ...에 대한 이유도 '산재물,소녀,황금,용사 살해, 그것이야말로 '나(드래곤)'이며, 그것을 해야 하기에 '나'다' ...라는 이유 자기 자신의 죽음까지 포함해 '불을 활활 ...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의지를 가진 핵폭탄 둘이 있는데 좋아하는건 방구석에 드러누워 배 긁기고 터지는건 싫어함ㅋㅋㅋㅋㅋㅋ 근데 걔들이 구전동화 취급 받을만큼 긴 세월이 흘러서야 발사명령이 떨어짐 어 ㅅㅂ 진짜에요?
이해가 가긴 해... 소설 후반부에 드러나는 성격 보면 초월적으로 강한건 맞는데, 딱히 심심해서 누구 괴롭힐 성격이 아니라 그냥 평범하게 할꺼 하면서 살고 싶은데, 본인들이 너무 강한게 문제(?)인 놈들 같아서 ㅋㅋㅋㅋ...
일단 약속이라 오긴 했는데 이거 되는건지 테스트도 안해본건가
기억상 실현은 한 번도 안 해봤나 그럴껄
난 테메레르! 막 신화적으로 엄청난 존재가 아닌 현실의 생물로써 드래곤을 표현한게 신선하고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