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작전 바꿨다고 쫓겨난 고등학교 미식축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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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_실화냐미식축구 고등학교 경기에서 쿼터백이 상대 수비를 읽고 작전을 바꿨다 승리했으나, 감독이 자존심을 내세워 선수들을 징계하고 결국 사임까지 이르게 된 황당 실화 사건
핵심 떡밥 3줄 요약
데저트 릿지 고등학교 미식축구부 쿼터백 거너가 경기 막판 상대 수비를 읽고 '오디블(작전 수정)'을 감행해 터치다운과 승리를 만들었으나, 감독 마일스 스미스가 이를 불손하다고 여겨 팀에서 쫓아냄
감독의 횡포에 반발해 주전 선수 12명이 커리어를 걸고 항명하다 무기한 출전 정지를 당했고, 팀은 연달아 참패하며 여론 압박 끝에 결국 감독이 사임함
팀 승리보다 자신의 싸구려 자존심이 먼저였던 멍청한 감독의 말로라며 맹비난하고, 쿼터백의 안타까운 방출을 동정하는 반응이 쏟아짐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이전 공격 코치 밑에서는 적극 장려되던 '오디블' 플레이를, 코치 해고 일주일 만에 감독이 자존심 문제로 삼아 핵심 선수들을 쳐낸 것이 발단이 되었다. 쿼터백이라는 포지션의 막대한 비중과 현장 판단의 중요성을 무시한 채 권력 남용을 저지르다 결국 팀 전체를 망치고 자승자박한 꼴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미식축구에서 쿼터백이 차지하는 비중은 야구의 주전 포수이자 에이스 투수, 4번 타자급인데 이를 감정적으로 쫓아낸 것은 팀을 포기한 것과 다름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결국 팀의 전력 누수와 연이은 참패로 이어져 감독이 사임했음에도, 피해를 입은 거너는 공식 방출되어 고등학교 커리어가 끝났다는 점이 안타깝다는 의견이다.
팀 승리나 제자의 커리어 성장보다 자기 싸구려 자존심을 앞세운 감독의 옹졸함을 강하게 비판하며 자업자득이라고 꼬집었다. 주전 선수들이 자기 커리어를 걸고 옹호할 정도면 감독이 평소 얼마나 인망이 없었는지 보여주는 방증이라는 반응이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미국 애리조나주의 데저트 릿지 고등학교 미식축구부의 쿼터백 거너 브루어는 경기 막판 플레이에서 감독이 지시한 패스 플레이를 상대 수비 전술을 읽고 스스로 러닝 플레이로 바꿔서 수행함 바꾼 전략으로 러닝백이 달려서 터치다운을 만들어냈고 경기도 승리했음 이렇게 쿼터백이 스스로 상대 수비 전술을 읽고 작전을 수정하는 것을 '오디블'이라고 하는데, 감독인 마일스 스미스는 이 행동이 자신을 존중하지 않았다고 여겨 거너를 팀에서 쫓아냈음 여기까지만 보면 거너가 감독의 지시를 일방적으로 무시했다고 볼 수...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감독은 그저 자존심 따잇따잇따잇따잇
주전 선수들이 자기 커리어를 걸고 옹호할 정도면 감독놈은 얼마나 인망이 없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
이겼는데 그걸 존심때문에 강판했으면 뭐... 자기도 커리어 걸어야지
쿼터백이라는 게 문제다. 쿼터백은 주전 포수+에이스 투수+4번 타자 정도의 비중이라 아무리 항명을 해도 쫓아내면 감당이 안 된다. 최소한의 대화는 했어야 한다.
팀 승리보다 자기 싸구려 자존심이 중요한 놈을 어떤 구단에서 써먹겠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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