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 관련 몇가지 팩트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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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_팽팽국산 비만치료제 '에페'와 위고비·마운자로의 임상 실험 결과 및 효과를 비교한 팩트체크 글이 올라오며 성능과 마케팅 방식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위고비, 마운자로와 에페의 임상실험 결과(체중 감량 수치 및 피험자 평균 시작 체중)를 바탕으로 실제 효과를 수치로 비교 분석함.
에페가 한국인 상대로 실험한 근거는 있으나 위고비나 마운자로에 비해 효과 차이가 명확하며, 특히 과장된 광고 컨셉과 멘트 때문에 대중의 분노가 커졌다는 지적이 나옴.
어정쩡한 제품을 쓸 바에는 확실한 약을 쓰는 게 낫고, 가성비조차 충족하지 못한다는 실망 섞인 비판 여론이 지배적임.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에페가 한국인 대상 임상실험이라는 근거를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위고비와 마운자로에 비해 체중 감량 효과가 떨어진다는 점이 데이터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됨. 네티즌들은 '국산 비만치료제의 도전' 같은 솔직한 마케팅을 펼쳤다면 덜 욕먹었을 것이라며, 턱없이 부족한 성능에 비해 아쉬운 가격과 마케팅 방식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음.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당뇨 쪽을 배제하고 임상실험을 진행한 이유가 보험업계와 관련이 있는지 의문을 품거나, 사노피와의 협업 과정에서 무언가 꼬인 것이 아니냐는 추측성 분석도 제기됨.
어정쩡한 효과의 약을 쓸 바에는 성능이 확실한 마운자로를 쓰는 게 낫고, 가격마저 메리트가 없다는 의견이 주를 이룸. 또한 공식 광고가 '첫 시작을 도전하겠다'는 식으로 겸손하게 다가갔다면 이 정도 분노는 안 생겼을 것이라는 반응이 공감을 얻음.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1. 한국인 특화인가? 위고비 임상실험 결과: Once-Weekly Semaglutide in Adults with Overweight or Obesity |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마운자로 임상실험 결과: Tirzepatide Once Weekly for the Treatment of Obesity |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에페 임상실험 결과: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적 가치 < THE MOST(메인) < 기사본문 - 메디...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어정쩡한거 쓸바에 마운자로 쓰는게 낮다는 결과 같음
일단 복잡한거 빼고 봐도 성능 차이 어마어마하네
당뇨쪽 빼버린거는 보험업계와 관련이 있나. 효과가 있으면 당연히 당뇨인 대상으로도 동시에 임상실험 하면 되는걸.
내가 느꼈던 건 최소한 공식 광고를 이따위로 하지 않았으면 먹을 욕의 대부분을 안 먹었을 거라고 느꼈음 광고 컨셉과 멘트를 국산 비만치료제의 첫 시작을 도전하겠습니다 라고 했다면 사람들이 감안해준다 라는 반응이였을 거고 이정도까지 분노가 터지지는 않았을 거라고 봄
어정쩡해도 가격이 개쩔면 쓸텐데 돌아다니는거보면 다른의미로 개쩌는 가격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