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적금까지 보태 부모님과 다시 시작한 가게, 군부대에서 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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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_안타까움군적금까지 보태 육군3사관학교 내 카페를 창업한 20대 청년이 학교 측의 일방적인 계약 불갱신 통보로 억울함을 호소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코로나로 4번의 폐업을 겪은 부모님과 재기를 꿈꾸며 3사관학교 내 카페를 창업했으나, 학교 측으로부터 계약 불갱신 통보를 받아 생계 위기에 처했습니다.
입찰 당시 강압적인 10% 할인 요구와 운영상 필수적인 정보 공유 미흡 등 폐쇄적인 군부대 내 사업 운영 방식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청년의 안타까운 사연에 응원을 보내면서도, 군부대 사업의 특수성과 입찰 과정에서의 현실적인 대응 방식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군부대 내 입점 사업의 폐쇄성과 불투명한 계약 관행이 핵심 쟁점입니다. 작성자는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 공유가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토로하는 반면, 일각에서는 군부대 사업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못한 무리한 요구였다는 지적과 함께 입찰 과정의 구조적 문제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군부대 사업은 연줄이나 특수성이 강해 일반적인 접근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현실적 조언과 함께, 입찰 단계에서의 정보 요구가 다소 무리였다는 냉철한 분석도 공존합니다.
가족의 생계가 걸린 절박한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잘 해결되기를 바라는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안녕하세요 평소 알고만 있었던 보배드림에 처음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이런 무거운 주제로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저는 육군3사관학교 청운관에서 프렌차이즈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20대 자영업자입니다.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저희 부모님은 코로나 당시 지하철역에서 운영하시던 가게 3곳을 모두 폐업하셨습니다. 이후 어떻게든 다시 살아보시겠다고 당시 미성년자였던 저와 동생을 두고 제주도로 내려가 장사를 시작하셨지만, 그마저도 2년 만에 폐업했습니다. 그렇게 네 번의 폐업을 겪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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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사업은 연줄 없으면 못해요 위에 교수진들 대령급이라도 잡고있어야함.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사장님도 첫 단추를 잘 못 꿰고 가신거 같아요. 입찰설명회에서 "생도 알일 스케줄 공유 요청" 일반 기업내 입점카페에서도 안해 주는걸 요구 하셨네요 병원내 카페 입점하면 입점 하기도 전에 병원 일일 이용객 현황 달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인데
네, 말씀하신 부분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조금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 설명드리자면, 생도들의 일별 스케줄 공유를 입점 조건으로 요구하거나 강요했던 것은 아닙니다. 입찰설명회 당시와 입점할 때 운영에 참고할 수 있는 일정 공유가 가능한지 여쭤봤고, 당시 담당자분께서
대구시면 최저임금 주고 계신가요???
거주지가 대구이고 학교는 영천시입니다 최저시급보다 더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