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연봉으로 산 집인데 시댁 명의도 넣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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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_실화냐아내의 두 배 높은 연봉과 본인 돈으로 산 아파트에 시부모 지분을 요구하고 남편까지 동조하자 쓴웃음을 짓게 만든 네이트판 사연.
핵심 떡밥 3줄 요약
아내의 연봉이 남편보다 두 배 높고 계약금·중도금 대부분과 대출을 아내 명의로 산 아파트인데, 시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한 뒤 시어머니가 아들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집이 며느리에게 간다는 이유로 시댁 명의를 넣어달라고 요구함.
이를 들은 남편마저 '엄마 말도 틀린 건 아니잖아. 지분 조금만 드리자'고 동조하면서, 아내가 남편을 향한 배신감과 함께 거실에서 등기부등본을 다시 떼보며 남편 지분 처분을 고민하는 상황이 충격을 줌.
커뮤니티에서는 글의 도입부 패턴을 지적하며 자작극 의심을 보내는 한편, '친정도 같이 지분을 넣으라'거나 남편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하는 반응이 주를 이룸.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결혼할 때 집 보탠 것 하나 없던 시댁이 아들의 사고 입원을 핑계로 아내의 능력으로 마련한 아파트에 공동 지분을 요구한 점이 가장 큰 쟁점입니다. 특히 이를 막아주기는커녕 '혹시 모르니 엄마 마음이 편하게 지분을 조금만 드리자'고 말한 남편의 태도가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일부 이용자들은 첫 줄에 요일이 나오는 글의 특성을 들어 자작극일 가능성을 제기하거나, 시부모 지분을 넣겠다면 친정부모님 지분도 똑같이 더 많이 넣어야 공평하다며 현실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시어머니의 말도 안 되는 요구보다도 아내의 입장은 생각 않고 엄마 편을 드는 남편의 태도가 더 경악스럽다는 반응이 지배적입니다. 네티즌들은 며느리를 믿지 못하는 시댁의 태도에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금요일 밤 열두 시 넘어서 쓰는 글이에요. 잠이 안 와서요.저희 부부 둘 다 일하는데 연봉은 제가 남편보다 두 배 가까이 많아요.작년에 기장 쪽에 아파트를 샀어요. 계약금이랑 중도금 대부분 제 돈이었고 대출도 제 소득으로 받았어요.명의는 처음부터 공동으로 했어요. 부부니까요. 거기까진 아무 문제 없었어요.그런데 지난주에 시아버님이 갑자기 사고로 입원하셨어요. 다행히 크게 다치신 건 아닌데 병원에서 시어머님이 저를 따로 부르시더라고요.너희 집 명의에 우리 이름도 좀 넣어주면 안 되겠냐고요.무슨...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이제 첫줄에 요일 나오는 글은 '자작입니다'라고 인증하는 거
님 친정도 같이 넣어요~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시어머니가 한다쳐도 님남편은 또 뭔 헛소리를. 님 연봉으로 샀다면서요 쓰니 안좋게 될경우도 있는데 쓰니부모님도 지분 시부모보다 더 많이 같이 넣어야겠다고 당당히 말해보세요 그게 맞지않나요??
📊커뮤니티별 반응 및 참여도 비교 (Re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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