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제라툴과 피닉스가 마지막으로 함께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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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_안타까움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캠페인 '아이어 탈출' 미션에서 제라툴과 피닉스가 함께한 마지막 순간이 재조명되었으나, 두 캐릭터의 친밀도와 설정에 관한 딴지 댓글들이 폭소를 자아낸 이슈.
핵심 떡밥 3줄 요약
초월체 사후 아이어에서 칼라이 난민들이 샤쿠러스로 피난할 때, 레이너와 피닉스가 저그를 막고 제라툴이 난민을 이끈 '아이어 탈출' 미션이 제라툴과 피닉스의 마지막 만남이었다는 사실이 짚어졌습니다.
비장한 스토리 요약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게임 속에서 두 영웅이 별로 친하지도 않았다는 점이나 피닉스는 정화자 AI일 뿐이라는 냉정한 팩트 폭격 댓글들이 터져 나왔습니다.
웅장한 로어(Lore)에 젖어들려는 찰나, '테사다르 없으면 어색한 사이', '제라툴이 레이너와 보낸 시간이 훨씬 길겠다' 등 현실적인 게임 설정을 찌르는 유쾌한 드립들이 공감을 얻었습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브루드워 스토리상 아이어 워프 게이트에서의 만남이 제라툴과 피닉스의 마지막 동행이었다는 점이 감성적으로 조명되었습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둘이 평소 그리 친한 사이도 아니었다는 점을 꼬집거나, 케리건에게 당해 죽은 뒤 정화자로 부활한 피닉스는 본체 생명체가 아니라 기억을 복제한 AI에 불과하다는 설정을 날카롭게 파고들며 유머러스한 갑론을박을 벌였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피닉스가 나중에 정화자의 모습으로 깨어난 것이 아니라 단순한 기억 복제 AI일 뿐이라는 엄격한 설정 지적과 함께, '닉스'나 '라툴' 같은 줄임말 사용을 질색하는 반응들이 이어졌습니다.
제라툴과 피닉스가 서로 친하지도 않았으며, 차라리 제라툴이 짐 레이너와 함께 보낸 시간이 훨씬 더 길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묘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캠페인 에피소드 4 미션 1 "아이어 탈출" 초월체 사후 아이어에 남겨진 저그를 피해 프로토스 칼라이 난민들은 네라짐의 고향인 샤쿠러스로 피난가기로 결정한다. 제라툴은 칼라이 난민들을 이끌고 워프 게이트에 도달하는데 그 순간 엄청난 수의 저그가 튀어나온다. 짐 레이너와 피닉스는 자신들이 저그를 막겠다고 하였고 제라툴은 이에 수긍하여 난민들을 워프 게이트를 통해 샤쿠러스로 피난시키고 자신 또한 샤쿠러스로 향한다. 그리고 이는 제라툴과 피닉스의 마지막 만남이었다. 피닉스는...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테사다르 없으면 어색한 사이
친구의 친구, 혹은 친구의 친구의 친구 쯤 이던가?
레알 ㅋㅋ 제라툴이 레이너랑 보낸 시간이 훨씬 길겠다 ㅋㅋ
근데 닉스랑 라툴은 별로 친하지도 않아서
정화자의 모습으로 깨어난것도 아니고 걍 기억 복제한 AI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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