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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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_실화냐건설 현장 신호수로 고용한 55년생 인부의 '의자·파라솔' 요구에 현장 오너가 겪은 황당한 뒷담화 사건
핵심 떡밥 3줄 요약
토목 하도급 업체 오너가 55년생 인부를 배려해 고용했으나, 작업 후 '의자도 없고 파라솔도 없다'며 불평하는 인부의 뒷담화를 직접 듣게 된 상황.
현장 여건상 불가능한 요구를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와, 나이 많은 인부를 배려했던 작성자의 호의가 오히려 독이 된 상황에 대한 네티즌들의 공감과 분노.
'호의가 권리인 줄 안다'는 작성자의 심정에 깊이 공감하며, 해당 인부의 무리한 요구를 비판하고 작성자를 위로하는 분위기.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건설 현장의 특수성을 무시한 채 일반적인 서비스업 수준의 환경을 요구한 인부의 태도가 핵심 쟁점입니다. 특히 만 65세 이상의 고령 인부를 배려해 고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현장 환경을 탓하는 적반하장식 태도가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건설 현장에서 사람을 써보면 자기 기준만 내세우는 경우가 많다는 현실적인 고충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업무 이해도가 낮은 사람을 겪어본 이들의 경험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이기적인 태도라며 인부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작성자에게는 '어차피 두 번 볼 사람 아니니 잊어버리고 스트레스받지 말라'는 위로가 주를 이룹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저는 토목 건설업을하는 하도급업체 오너입니다. 오늘 일하고 가는 용역(일당 인부)의 한마디가 계속 뇌리에 스쳐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굴삭기가 이동하면서 콘크리트 바닥을 깨는 작업을 하는데 신호수가 필요해서 용역을 불렀는데 55년생인 분이 오셔서 어차피 해야할일 나이 상관없이 필요하니 일하셔라 라는 생각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하지만 일을 마치고 차를타고 현장에서 이동중 다른 용역과 대화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이런현장 처음이다. 하루종일 벌 세우듯이 의자도 없이 서있게 하...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어차피 한번보고 안볼사람들이잖아요 그냥 잊으시고 피곤하실텐데 어서 귀가 하셔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술 많이 드시지마시고 반주 가볍게 하신후 주무셔요 현장은 별의별 일들이 다있잖아요 두번 안보면 되니까요 형
요즘 만65세 넘으면 건설현장도 못드가는데, 55년생분이 그냥 힘들다하시면 돼지 꼭 저런식으로 말씀을 하실까 인력써보면 진짜 사람마다 전부 자기기준으로 일하려함 특히 일 못하는사람들이 (왜 여긴 아침안주냐 간식안주냐부터...)
저나이대가 대부분 이기적입니다 가령 무단횡단을 할때보면 차가 지나간뒤에가면 좋을텐데 차가가면 그전에 건너려고 하다 사고납니다 그러면서 차사고 위험하니 방지턱 설치해달라고 난리쳐서 전국의 지방도로가 거북이도로가 된겁니다
미친 55년생이네요. 지가 의자와 파라솔 챙겨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