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이 층간소음으로 쪽지를 세 번째 붙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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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_철저규명초등학생 아들 둘을 키우는 윗집이 아랫집으로부터 층간소음 항의 쪽지를 세 번이나 받고도 '애들이라 어쩔 수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해 네티즌들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는 사건.
핵심 떡밥 3줄 요약
9살, 7살 아들 둘을 둔 작성자가 밤 9시 이후 쿵쿵거리는 소리로 아기가 깬다는 아랫집의 세 번째 항의 쪽지를 받고, 2cm 매트를 깔았고 아빠가 오면 뛰는 건 어쩔 수 없다는 등 자신의 입장을 토로함.
'아이들이라 뛰는 건 어쩔 수 없다', '아파트 사는데 소리 안 나는 게 이상하다'는 식의 안일한 인식과 함께, 2층 침대에서 뛰어내리거나 밤 9시 이후에도 활보하는 구체적인 소음 유발 사유들이 여론의 뭇매를 맞음.
층간소음을 대하는 작성자의 이기적인 태도에 대해 분노와 쓴소리가 쏟아지며, 아랫집을 향한 공감과 윗집을 향한 질타가 압도적인 분위기.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작성자는 2cm 매트를 깔았고 밤 9시 이후 아빠가 퇴근해 애들이 반가워 뛰는 것과 2층 침대에서 뛰어내리는 행위 등이 '남자애들이라 어쩔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본인이 피해를 안 준다고 생각하면서도 정작 가해 행위(2층 침대 다이빙, 밤 9시 이후 활보)를 당당하게 나열한 점을 지적하며, 층간소음 가해자의 전형적인 이기주의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자신은 윗집 소음을 참는다고 하면서 아랫집이 겪는 돌 안 된 아기의 고통과 층간소음의 심각성은 전혀 헤아리지 못하는 '내로남불'식 태도를 날카롭게 꼬집고 있습니다.
'아이들이니까 어쩔 수 없다'며 모든 행동을 당연시 여기는 태도에 경악하며, 개를 키우듯 아이들을 방치한다는 원색적인 비난과 함께 글의 첫 문장부터 공감할 수 없다는 반응이 지배적입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월요일 아침부터 현관문에 쪽지가 붙어 있어서 하루 종일 기분이 안 좋아요.이번이 세 번째예요.저희 집은 초등학생 아들 둘이에요. 아홉 살, 일곱 살이요.아이들이니까 뛰는 건 어쩔 수 없잖아요. 저도 최대한 조심시키고 있어요.아랫집이 붙인 쪽지 내용이 이래요.밤 9시 이후에 쿵쿵거리는 소리 때문에 아기가 깨요, 부탁드립니다.아랫집에 돌 안 된 아기가 있대요.처음엔 죄송하다고 직접 내려가서 과일도 드렸어요.근데 이게 세 번째가 되니까 저도 할 말이 생기더라고요.제 입장 좀 정리해볼게요.저희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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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솔직히 아파트 사는데 소리 안 나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요. 저희 윗집도 의자 끄는 소리 다 들려요. 근데 저는 한 번도 쪽지 붙인 적 없어요.] [애들 방에 2층 침대가 있는데 거기서 뛰어내리는 걸 좋아해요. 위험하다고 혼내긴 하는데 하루에 몇 번은 해요
[저희 집 거실에 매트 깔았어요. 2센티짜리로요. 그거 깔고 나서부터는 진짜 많이 줄었다고 생각해요.] 이건 너의 철저한 주관적인 생각이잖아 그럼 니네 윗집에 고3되는 음대생 데려다놓을까?? 바이올린이든 첼로든 피아노든... 예체능애들은 수능보다 실기가 더 무서운거 알
개가 개처럼 키우니 그렇지
뛰는 행동 모든걸 어쩔 수 없다는 말로 넘어가려드니 아이들이 개처럼 크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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