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다고 항의했다가 더 박살난 조선시대 어영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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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벨_유머훈련 중 일반인인 척 침투한 대항군을 막지 못해놓고 억울하다고 왕에게 항의했다가 오히려 경계 실패만 낱낱이 인증해 버린 조선시대 어영대장 썰
핵심 떡밥 3줄 요약
군사 훈련 도중 일반인 행세하며 들어오는 자가 치사하다며 왕에게 항의한 어영대장의 일화가 전해져 웃음을 자아내고 있음
현대 군대의 가상 적 침투 훈련이나 어설픈 위병소 경계 실패 썰과 완벽하게 겹치면서 네티즌들의 깊은 공감과 폭소를 유발함
경계 실패의 변명이 고작 그것뿐이냐며 어이없어하는 왕의 반응에 빗대어 간부들의 엉망진창 경계 실태를 꼬집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음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경계 작전 중에 적이나 대항군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일반인인 척 들어오는 것은 치사하다'며 억울함을 호소한 점이 핵심 웃음 포인트다. 실전 같은 훈련에서 허술한 경계 태세를 그대로 노출해 놓고 오히려 항의했다가 더 크게 박살 난 모습이 현대 군필자들의 뼈를 때리며 큰 공감을 사고 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세조가 직접 군사 훈련을 구경하며 자객의 기계를 써서 훈련을 시켰던 역사적 실록 기록을 소환하거나, 본인이 군사반란으로 정권을 잡았기에 경계 작전에 특히 고심이 많았을 것이라는 역사적 배경을 짚기도 했다.
왕이 '그래 경계작전 실패의 변명은 고작 그것뿐인가'라며 어이없어하는 반응일 것이라며, 현대 군대 모의전이나 간부들의 엉망인 경계 태세 썰을 풀며 공감하고 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어영대장 : "훈련 중인데 일반인인 척 들어오는 건 치사하잖아요!!" 왕 : (어이없음)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와! 대항군 침투훈련
세조실록 31권, 세조 9년 12월 22일 병오 1번째기사 1463년 명 천순(天順) 7년 우익위 변포로 하여금 자객의 기계를 써서 군사를 훈련하게 하다 백사정(白沙亭)에 거둥하여 습진(習陣)하는 것을 구경하였다. 사자위(獅子衛)·사대(射隊)·겸사복(兼司僕)과 좌상(左
대충 간부가 찾아서요 라고 둘러댄 대항군을 그냥 통과시켜준 위병소 썰 ㅋㅋㅋㅋ
왕 : 그래 경계작전 실패의 변명은 고작 그것 뿐인가? 어영대장 : 아
와 훈련에서 한건했더니 자가용생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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