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경상도 사람들도 잊어버린 경상도 사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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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_팽팽현재는 40대 이상도 조부모 세대나 겨우 기억할 정도로 잊혀진 경상도 옛날 사투리 '살찐이'의 존재를 두고 커뮤니티에서 진실 공방과 기억 검증이 이어졌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올라올 때마다 '평생 들어본 적 없다'며 지어낸 사투리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는 단어가, 실제로는 1900년대 초반 동화에도 쓰였던 최소 40대 이상이나 조부모 세대의 경상도 옛날 사투리라는 사실이 조명됐다.
젊은 세대나 특정 지역 출신 네티즌들은 전혀 들어본 적 없다고 반응한 반면, 안동·대구·부산·합천 등 경상북도와 경상남도의 연세가 있으신 어르신이나 할머니 밑에서 자란 이들은 실제로 어릴 적에 들어본 적이 있다고 증언해 흥미를 유발했다.
사투리도 시대 흐름에 따라 서울 사투리처럼 점차 사어가 되듯 지역 내에서도 세대와 지역 스펙트럼에 따라 아는 사람과 처음 듣는 사람으로 반응이 갈리며 신기해하는 분위기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일부 네티즌들이 일평생 들어본 적 없다며 '지어낸 사투리'가 아니냐고 의문을 품은 것이 발단이 되었다. 원문 작성자는 1906년생 작가가 1974년에 쓴 동화에도 등장하며 최소 40대 이상이 조부모에게 들었을 법한 과거의 단어라고 설명했고, 실제 댓글창에서 경북·경남 지역 어르신들에게 직접 들었다는 증언과 논문 연구 기록이 이어지며 사투리의 세대별·지역별 소멸 과정에 대한 공감으로 이어졌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사투리 역시 시대적 흐름을 타기 때문에, 80~90년대까지 명확히 존재하던 서울 사투리 어휘들이 지금은 사어가 된 것처럼 경상도 사투리 역시 세대가 지나며 자연스럽게 잊혀진 옛말이 된 것이라는 분석이 공감을 얻었다.
대구, 안동, 부산, 합천 등 경상도 각지에서 어릴 때 할머니나 동네 어르신들이 '살찐이'라고 부르는 것을 실제로 들었다는 경험담과 인증 댓글이 이어졌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올라올 때마다 '평생 단 한 번도 들은 적 없다'는 경상도 사람들이 넘쳐나고 심지어는 '일부러 지어낸 거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오던데 실제로는 진짜 경상도 사투리가 맞지만 현재 시점에선 옛날 말이라 사람들이 기억을 못할 뿐임. 최소 40대는 돼야 기억할 수 있는 옛날 사투리임. 그것도 그 세대가 썼던 것도 아니고 어릴 적에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쓰던 말을 들었던 기억이나 있을 정도. 그러니 2026년 현재에는 일평생 들어본 적 없다고 자신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거. 1906년생 작가가 197...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경상도도 스펙트럼이 너무 넓어서 어디 특정 지역만 사투리일 수도 있고. 할머니도 고냉이 괭이 이러던데 할머니 안동분임.
사투리란 것은 결국 시대적인 흐름의 영향을 받지 8090시절까지 명확히 존재감을 어필했던 서울 사투리가 지금은 일부 어휘 등을 제외하면 사실상 사어가 된 것과 같음
울집 고양이 이름이 살찐이 인데;;; 진짜임????
나 어릴 땐 살찐이 많았음..
저 동화 작가는 경남 합천 사람이고 딱 한 편 있는 살찐이 어원 연구한 논문은 부산대에서 나왔음. 그리고 나는 대구-경북 사람인데 어릴 때부터 할머니 및 동네 어르신들이 살찐이라고 부르는 걸 들었고. 경남-경북, 대구-부산이 같이 썼던 단어니까 특정 지역에서만 쓴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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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매너향수하시길.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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