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한국에서 마이너한 위치인 메이저 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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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차이_공감서양에서는 스낵류를 비롯해 오만 곳에 쓰이는 메이저 식재료인 '식초'가 유독 한국에서는 마이너한 위치인 이유를 분석한 글이 공감을 얻고 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한국도 겉절이, 초무침, 나물, 국물 요리 등에 식초를 쓰지만 서양처럼 햄버거, 감자튀김, 감자칩, 치킨 등 스낵 영역 전반에 뿌려 먹는 것에 비하면 활용도가 낮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한국인은 신맛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 밥상에서 느끼함을 잡는 역할을 식초 대신 '김치'나 '초장'이 완벽하게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점에 네티즌들이 무릎을 쳤다.
서양의 식초 활용 문화와 비교하며 한국의 식문화를 되돌아보고, 감자전에 식초를 찍어 먹거나 와인 식초 음료를 마시는 등 자신만의 식초 활용 팁을 공유하는 댓글들이 이어졌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한국인 입맛에 신맛이 맞지 않아서가 아니라 음식 문화의 차이에서 비롯된 현상이라는 점이 쟁점이다. 서양에 비해 상대적으로 한국 음식이 담백하고, 기름진 맛을 중화할 때 식초 대신 김치나 초장을 곁들이는 독보적인 식문화가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에 네티즌들의 공감이 모였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서양보다 한국 음식이 상대적으로 담백해서 튀김류에 식초를 뿌리면 유난히 맛이 튀기 때문이라는 식문화적 배경에 대한 분석도 제시되었다.
한국은 느끼할 때 식초를 뿌려먹는 대신 김치나 초장을 곁들여 먹기 때문에 식초의 자리가 마이너할 수밖에 없다는 의견이 압도적인 공감을 얻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식초 한국도 식초 사용 많이함ㅇㅇ 겉저리, 초무침, 나물, 기타 소스류 국물 요리에서도 사용되기도 함 근데 해외에서는 햄버거먹을때도, 감자튀김 먹을때도, 감자칩, 치킨, 샌드위치, 치즈, 파스타, 누들, 비스켓 등등 쿠킹의 영역이 아닌 스낵의 영역에서 오만곳에 식초 뿌려먹는거 치곤 한국에서는 잘 사용안함 한국인 입맛에 신맛이 안맞다고 하기엔 또 아니라서 걍 문화차이인듯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한국은 느끼하면 식초 뿌려먹느니 김치랑 먹으니까
감자전 식초 찍어먹으면 마시썽
와인이란 이름으로 식초음료를 전세계에서 먹고있음
그냥 튀김류가 많은 서양보다 음식이.담백하다보니 유난히 식초가 튀다보니까..?
밥상에서 신맛을 김치가 담당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