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서 가사도우미 갔다가ㅠㅠ
포함된 게시글
1개
총 조회수
4,854회
총 댓글수
30개
확산 커뮤니티
1개 사이트
🌐이슈 확산 타임라인 (Spread Path)
이 이슈, 당신의 생각은?
여론 분석 리포트 AI 실시간 여론 분석 리포트
#황당_실화냐당근마켓을 통해 34평 집으로 3시간 가사도우미를 하러 갔다가, 난장판인 집 상태와 사사건건 트집을 잡으며 소리를 지르는 30대 아이 엄마에게 호되게 혼나고 쫓기듯 도망쳐 나온 안타까운 사연.
핵심 떡밥 3줄 요약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4만 5천 원을 받고 가사도우미로 갔으나, 옷걸이 위치, 건조기 사용법, 재활용 분리수거 등 사소한 것마다 꼬투리를 잡히고 소리까지 지르는 집주인 때문에 결국 일을 포기하고 지하철역으로 도망쳐 나옴.
4만 5천 원이라는 적은 일당에 사람을 부려먹으면서 정작 본인의 집은 현관부터 신발이 가득하고 거실과 방안이 머리카락과 난장판 옷가지로 엉망진창이었다는 점에 네티즌들이 경악함.
'정신 나간 사람한테 물렸다 생각하고 잊어라', '내 인격까지 서비스하는 것이 아니니 그럴 땐 당장 그만뒀어야 했다'며 글쓴이를 위로하고 집주인을 거세게 비난하는 여론이 지배적임.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정작 본인의 집은 옷이 사방에 널브러져 있고 머리카락이 날릴 정도로 난장판이었으면서, 가사도우미로 온 사람에게는 묻지 않고 제멋대로 했다며 화를 내고 소리까지 지른 집주인의 비상식적인 태도가 핵심 쟁점임. 당근마켓에 판매 물품이 180개나 올라와 있었다는 목격담까지 더해지며 네티즌들은 저렴한 시급으로 사람을 부려먹으려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화를 쏟아낸 것이 아니냐며 공분하고 있음.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그럴 때는 앞치마를 벗고 오늘 못하겠으니 다른 사람을 구하라고 당당하게 말했어야 한다며, 내 인격까지 서비스하는 것이 아니니 자신을 더 아끼라는 현실적인 조언과 안타까움이 이어짐.
미친개한테 한번 물렸다 생각하고 잊어버리라는 위로와 함께, 4만 5천 원에 사람을 잡으려 했다며 집주인의 인성 퍼레이드에 분노를 터뜨림.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당근에서 가사도우미 갔다가 지금 지하철 역이예요오전 10시부터 세시간 일당 사만오천원 으로 하고 34평 집에 갔는데 삼십중반 아이엄마 혼자 있었어요일을 하려고 물으니 옷을 정리하라고 하더라구요옷이 건조기에만 있지 않고 사방팔방 늘어져 있어서그게 세탁된 옷인지도 몰랐어요 건조기옷만 걸었더니왜 식탁의자에 옷은 안 보이냐? 식탁의자옷 걸었더니화장대 위에 옷은 안 보이냐? 화장대 위에 옷 정리하느라고 옷을 침대에 두었더니 옷을 왜 침대에 두냐? 베란다건조대가 높아 의자사용했더니 왜 자동버튼 두고의자...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그냥 정신나간 여자려니 하세요
제 정신 아닌 여자네요
집이라도 깨끗했으면 워낙 결벽증있고 깔끔하나보다 그러겠는데 집은 진짜 난장판ㅠ 옷이 얼마나 많은지 현관에 신발이 많아 제 신발도 못 찾았어요 거실과 방안은 머리카락으로ㅠ 당근에서 보니 판매물품이 180개 더라구요ㅠㅠ
미친개한테 한번 물렸다생각하세요 4만 5천원에 사람 잡으려 했군요
그럴땐 앞치마벗고 저오늘 못하겠어요 다른사람구하세요 하시는거에요 내 인격까지 서비스하는거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