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 큰일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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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벨_유머수만 대군의 판타지 세계관 속 최강 용사들을 믿던 장군이, 특수 능력 없이 낡은 검을 든 단 한 명의 인간에게 전선이 뚫리고 있다는 보고를 받으며 절망하는 클리셰 비틀기 유머 글이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성화의 전사, 흑염의 용사, 후계의 마법사 등 사기적인 이능력자와 수천의 병사를 믿던 장군이 '낡은 검을 든 혼자의 남자'가 전선을 다 뚫고 오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경악하는 소설형 콩트 원문이다.
압도적인 판타지 세력이 주인공 버프를 받은 '일개 인간 검사' 하나에게 털리는 구도임을 뒤늦게 깨닫고, 우리가 사실 악당(엑스트라) 진영이었냐며 네티즌들이 폭소했다.
'우리가 주인공 진영이 아니었다고?', '낡은 단검으로 클리어를 해볼게요' 등 게임 속 고인물 플레이나 클리셰 파괴 상황에 비유하며 큰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강력한 판타지 세계관의 설정과 온갖 이능력을 가진 정예 용사들이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축복받은 능력 하나 없이 낡은 검을 든 단 한 명의 인간 무법자에게 전선이 무력하게 뚫린다는 반전 상황이 웃음을 유발한다. 네티즌들은 이를 게임 속에서 쌩쌩한 만렙 보스들을 썩은 물 유저가 낡은 장비로 학살하는 고인물 플레이에 빗대며 공감하고 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별다른 진지한 논쟁이나 비판 없이, 흔한 판타지 클리세를 유쾌하게 비틀어 장군과 부하의 대화 형식으로 짧고 강렬한 재미를 준 유머 글 자체로 즐기는 분위기다.
우리가 압도적인 세력을 가진 주인공 진영인 줄 알았으나 알고 보니 주인공에게 쓸려나가는 엑스트라 악당 진영이었다는 사실에 폭소가 터져 나오고 있다. '리처드 1세: 어 형이야', '자, 오늘은 낡은 단검으로 클리어를 해볼게요'라며 주인공 버프를 받은 단일 개체의 무서움을 게임 플레이에 비유하고 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멀리서 적이 오고있다 합니다!" "무엇이 문제오? 우리에겐 신의 은혜를 받은 성화의 전사, 어둠에게 선택된 흑염의 용사, 정령의 아이라 불리는 후계의 마법사, 그외에 수천의 병사가 있소" "그...검을 들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축복 받은 능력도 없다고...." "그게 무엇이 문제요? 적이 몇이든 쳐부수면 될 뿐이오." 설령 수만이라 한들, 이능력을 지닌 용자들의 힘을 빌린다면...!" "그...혼자랍니다" "?" "낡은 듯 보이는 검을 든 남자는 혼자서.... 모든 전선을 뚫어가며 오고 있...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우리가 주인공 진영이 아니였다고?
[자, 오늘은 낡은 단검으로 클리어를 해볼게요.]
리처드1세:어 형이야
보라색 피부에 헐벗었을것이다.
으럇럇럏! 씨ㅣㅣ쌔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