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2) 쓰읍...냄새가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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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벨_유머소녀전선2 이벤트 스토리에서 너무 착한 모습을 보이는 신규 캐릭터 '아가사'를 두고 유저들이 전작의 트라우마 때문에 내통자나 빌런일 것이라며 강력하게 의심하는 유머러스한 소동.
핵심 떡밥 3줄 요약
루리웹 유저가 '소녀전선2' 이벤트 스토리를 보던 중 너무 착한 캐릭터 아가사를 보며 쎄한 낌새를 느끼고 순수하지 않을 것이라 추측함.
전작부터 이어져 온 '이쁜 여캐만 나오면 니토(적대 세력)나 배신자일 것'이라는 유저들의 오랜 의심 버릇이 이번에도 정확히 적중했다는 사실.
'후각 모듈 좋은 거 달았다', '개코구나'라며 주인공의 촉을 칭찬하고 결국 내통자였다는 스토리 전개에 공감하며 웃음을 터뜨리는 중.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소녀전선 시리즈 특유의 매운맛 스토리 전개와 수많은 배신·음모를 겪어온 유저들이 신캐릭터의 선한 모습에 선제적으로 불신을 품은 것이 발단이다. 실제로 스토리를 본 유저들이 아가사를 두고 '♥♥♥이거나 ㅁㅊㄴ이거나 페러데우스 같다'며 의심했고, 실제로 내통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유저들 사이의 빅데이터적 촉이 재조명되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전작부터 이어진 누적된 배신과 끔찍한 스토리 전개 트라우마 때문에 캐릭터가 착하게 나오면 무조건 의심부터 하게 되는 비극(?)적인 현상을 씁쓸하면서도 유쾌하게 자조하고 있다.
이쁜 여캐만 나오면 일단 의심부터 하고 보는 유저들의 촉이 이번에도 정확히 들어맞았다며 감탄과 폭소가 이어지고 있다. 유저들은 주인공의 뛰어난 후각 모듈(촉)에 빗대어 '개코'라며 농담을 던지고 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이번 이벤스 보고 있는데 아가사 너무 착한게 냄새가 나는데 ♥♥♥이거나 ㅁㅊㄴ이거나 페러데우스 같다는 생각이 계속 머리를 안떠남 당한게 많아서 자꾸 의심하게되내....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전작 생각나네 이쁜 여캐 나오기만 하면 사람들이 저년 니토다! 이러는데 더 웃긴건 명중률이 괜찮음ㅋ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의외였던 캐릭터
후각 모듈 좋은거 달았네.
스토리 거의 다봐가는데 역시 내통자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