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깟 냅킨 한 장 때문에 왕위를 포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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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_실화냐1870년 프랑스 왕당파가 앙리 5세를 왕으로 옹립하려 했으나, 앙리가 국기를 삼색기 대신 부르봉 왕가의 백합기로 바꾸라는 고집을 부리다 왕위를 날려먹은 역사적 황당 실화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나폴레옹 3세의 패전으로 프랑스 제2제정이 무너지고 총선에서 왕당파가 과반을 차지했으나, 왕 후보인 샹보르 백작 앙리가 국기를 백합기로 교체할 것을 요구하며 타협을 거부해 결국 왕정 복구가 무산되고 제3공화국이 시작되었다.
수십 년간 써온 삼색기 대신 왕가의 상징인 백합기(냅킨 한 장 비유)를 고집하다가 스스로 왕의 자리를 차 버린 앙리의 기막힌 고집이 네티즌들에게 큰 어이없음과 웃음을 선사했다.
역사 속 황당한 인물의 고집에 헛웃음을 짓거나, 게임(빅토리아3)이나 프랑스 혁명 당시의 복잡한 정파 갈등을 엮어 드립을 치며 즐거워하는 분위기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프랑스 왕당파가 합법적으로 정권을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앙리 5세가 민심과 공화파의 반발을 무시한 채 오직 '백합기'라는 절대왕정의 상징만을 고집하다 스스로 왕위를 포기한 것이 핵심이다. 네티즌들은 한 나라의 왕위를 걸고 국기 디자인 하나로 판을 엎어버린 앙리의 극단적인 외골수 기질에 황당해하며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프랑스 대혁명과 수십 년간 삼색기를 써온 공화파·프랑스인들의 정서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절대왕정 복귀 시도가 결국 자멸을 불렀다는 역사적 맥락을 짚고 있다.
그깟 국기(백합기) 하나 때문에 눈앞에 굴러들어온 왕위를 스스로 걷어차 버린 샹보르 백작의 황당한 행보에 헛웃음과 폭소가 터져 나오고 있다. 게임(빅토리아3) 속 정치 체제 유지의 어려움과 엮어 유쾌한 드립을 치는 반응이 공감을 얻고 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때는 1870년 프랑스내치의 신, 외치의 병신 나폴레옹 3세는 졸전끝에 프로이센에게 패배하였고프로이센은 남의 나라 궁전인 베르사유 궁전에서 독일제국을 선포하기에 이른다이렇게 프랑스 제2제정은 끝장나고 프랑스는 황제가 포로로 잡힌 상태에서 총선거를 치르게 되었고황제 파벌인 보나파르트파는 참패하였고부르봉 계열의 왕가를 지지하는 왕당파가 의석의 과반수를 얻게 되었다왕당파가 집권하게 되자 왕 후보를 뽑게되었고 그 사람이 위의 샹보르 백작 앙리였다샹보르 백작 앙리는 1830년 7월 혁명으로 쫓겨난 부...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오를레앙파가 프랑스 대혁명 때부터 한 짓거리 생각해보면 부르봉 왕가 입장에서는 보나파르트는 물론이고 공화파보다도 더 미웠을 가능성도 충분함 ㅋㅋㅋㅋ
사실 결코 항복하지 않는 굳은 의지를 나타내는 초록색이 없는 기열찐빠 삼색기를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던 것이 아닐까?
빅토3 할때마다 오를레앙파 아무리 유지하고 싶어도이 쒸부럴 나폴레옹 어게인 세력 때문에 계속 루이 어게인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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