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받았다가 돌려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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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_팽팽부케를 받아준 친구에게 말린 부케 선물까지 은근히 바라는 신부의 태도에 대한 네티즌들의 갑론을박
핵심 떡밥 3줄 요약
부케를 받은 글쓴이가 친구에게 돌려주려 하자, 신부가 '말려서 업체에 맡겨달라'는 뉘앙스를 풍겨 부담을 느낀 사연.
부케를 받는 것 자체가 호의인데, 말린 부케 선물까지 당연하게 요구하는 듯한 신부의 태도가 '무례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됨.
'부케는 그냥 버리는 것'이라는 의견이 압도적이며, 말린 부케 선물은 강요할 것이 아니라 받는 사람의 자발적 호의여야 한다는 반응이 지배적임.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부케를 받은 사람이 말린 부케를 다시 선물하는 관습이 '당연한 의무'인지 '순수한 호의'인지에 대한 논란입니다. 네티즌들은 신부가 부케를 받아준 친구에게 꾸밈비조차 챙겨주지 않으면서 말린 부케 제작이라는 노동과 비용까지 바라는 것은 선을 넘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말린 부케를 선물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받은 사람의 호의일 뿐입니다. 신부가 직접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며, 오히려 부케를 받는 사람에게 꾸밈비를 주는 것이 관례라는 반론도 나옵니다.
부케를 받아준 것만으로도 고마운 일인데, 말린 부케까지 바라는 건 무리한 요구입니다. 그냥 돌려주고 잊어버리라는 조언이 많습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음 친한친구가 결혼했는데 사실 부케를 받을줄은 몰랐어요. 근데 부탁을해서 받았거든요. 사실 주목받는걸 좋아하지도 않구요. 근데 저도 결혼을 앞둔 상황이기도하고.. 다른 친구가 없었나봐요 부케던지고나서 친구한테 돌려주려고 했는데 (뭔가 약간 친구가 아쉬워하는 느낌?같은게있어서) 저는 딱히 가지고 싶은 마음도 없었고 해서 주려했는데 이모님이 (부케받은 사람이 이제 주인인거다. 알아서 가지시라.) 이렇게 하셔서 일단 갖고 나와서 밥을 먹었어요 밥먹구 친구한테 간다고 인사하려고 갔는데 (한창 인사다...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부케 한 5번 받았는데 다 그냥 버렸어요 돌려 달라한 지인 한명도 없었네요 그냥 잊어요
저도 동생 결혼식에 받아서 말려서 주고..제 결혼식때 후배가 받아갔는데..말도안했는데 말려서 이쁘게 해서 주더라구요~ 전 제동생 결혼식이였고.. 동생 잘 살라고 만들어 주긴 했는데 후배가 만들어서 돌려주니 정말 고맙긴 하더라구요~ 근데..강요는 아닌거 같아요~
다시 돌려주고 잊어요
그걸 바라는 친구라면 꾸밈비도 줬어야죠. 원래 부케 받는 사람한테 예쁘게 하고 와달라고 꾸밈비도 준다던데.
신부 입장에서는 부케 받아준 것만 해도 고마운거죠. 저도 절친이 받아 줬는데, 결혼식 때 부케 던지고 사진 찍은 이후 신경 안 써서 친구가 가져갔는지 어쩐지도 몰라요 ㅎㅎㅎ 저도 글쓴이 생각과 비슷한데, 부케를 돌려준들 나중에는 다 짐스러운데, 굳이 말려줄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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