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들 대학갈때 축하금 얼마씩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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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_안타까움마이너스 통장까지 쓰면서 시조카 대학 축하금을 100만 원씩 주려는 남편과, 이에 부담을 느끼는 아내의 갈등이 화제입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첫째 시조카에게 120만 원을 줬던 경험 때문에, 남편이 둘째에게도 100만 원을 주길 원하지만 작성자는 경제적 여유가 없어 10만 원 정도를 고민 중입니다.
경제적 상황이 여의치 않아 마이너스 통장까지 사용하는 상황에서, 과거의 체면치레 때문에 무리한 지출을 강요하는 남편과 시댁의 태도가 핵심입니다.
무리한 축하금 지출에 대해 '호구 잡히는 짓'이라며 작성자를 안타까워하거나 남편과 시댁을 강하게 비판하는 여론이 지배적입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경제적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 과거의 관례를 이유로 무리한 축하금을 고집하는 남편과, 이를 압박하는 시댁의 태도가 가장 큰 쟁점입니다. 네티즌들은 마이너스 통장까지 쓰면서 체면을 차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며, 형편에 맞는 축하가 우선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마이너스 통장까지 쓰면서 축하금을 강요하는 남편과 시댁의 상식 밖 요구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주를 이룹니다.
형편에 맞게 축하하는 것이 당연하며, 돈이 없는데 체면을 차리는 것은 스스로 호구가 되는 길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친조카는 아니고 시조카인데요몇년전그집 큰애가 대학에가서 남편 첫조카기도 하고 축하금에 이것저것 주다보니 120만원정도 준거같아요 근데 그집 둘째 시조카가 수능보더라고요솔직히 첫째때 저는 30만원정도만 주려고했는데 저희는 애가 없어요그래서인지 남편이 조카 주고싶어하고 시댁에서도 많이좀 주라고 전화하시고 그래서 저정도 준거였거든요저희는 애가없다보니 받은건 뭐 없네요 ㅋㅋ이걸떠나이번 둘째 시조카때는 그냥 10 만원정도만 보낼까 했는데 남편은 100 주고싶어하고 ᆢ우린가ㅇ잘살면 그러겠는데 우리도 이...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돈없는데 체면 차리는게 제일 어리석은 짓이죠. 줄만한큼만 주면 됩니다
형편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돈 있음 상황에 맞게 축하한다고 주는 거고, 없으면 밥 한끼라도 대접하는 거죠.
마통 쓰면서 그렇게 돈을 준다고요? 첫째때 시댁서 전화까지 했었다고요? 시댁이나 남편 상상이 안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