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전남친 소식 제가 전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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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_실화냐전남친이 자신을 못 잊었다고 착각하며 결혼과 임신 소식을 서운해하는 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이 네티즌들의 황당함을 자아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글쓴이와 30대 동창인 친구1이 전남친(친구2)이 자신을 못 잊어 결혼을 못 하고 있다는 헛소문을 믿고 있었으며, 글쓴이가 친구2 부부와 친하게 지내며 결혼·임신 소식을 자신에게 먼저 알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화를 내고 있다.
이미 각자 기혼인 상태인데도 전남친이 자신을 못 잊는다고 착각하며 SNS를 염탐하고 남의 결혼·임신 소식까지 자기가 먼저 캐내려 한 친구1의 황당한 행동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친구1이 혼자 착각하고 뻘짓을 하다가 창피해서 화를 내는 것 같다며 글쓴이는 잘못이 없으니 그냥 거리를 두라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친구1이 전남친(친구2)과 동창 관계임에도 혼자서 전남친이 자신을 못 잊어 결혼을 안 하고 있다고 착각하며 SNS를 염탐한 점, 그리고 글쓴이가 친구2의 와이프와 친하게 지내며 근황을 알면서도 본인에게 알려주지 않았다고 따진 점이 핵심 쟁점이다. 댓글에서는 친구1이 전남친의 결혼 소식과 임신 소식에 집착하며 자신을 더 소중히 여겨주지 않아 서운해하는 태도가 비상식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친구1이 혼자 착각해서 뻘짓하는 걸 글쓴이가 알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창피해서 화를 내는 것 같으며, 피곤한 사람이니 애기를 낳으면 연락이 뜸해지며 자연스럽게 멀어질 것이라는 현실적인 조언이 나왔다.
친구1이 전남친을 못 잊어 SNS를 염탐하고 남의 결혼 소식까지 내놓으라는 것 자체가 이상하며, 글쓴이에게 소식을 전할 의무는 전혀 없고 글쓴이는 잘못이 없다는 의견이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친구도 친구의 전남친도 다 친구임. 우리 모두 30대임. 셋다 기혼임. 친구를 친구1, 얘의 전남친을 친구2라고 하겠음 친구2와 내가 비슷한 시기에 결혼하고 임신했음. 친구2 와이프랑 나랑 친함. 그래서 남들보다 결혼, 임신소식 먼저 들었지만 굳이 친구1에게 말 안함. 결혼소식 몰랐던 친구1이 나한테 친구2는 자기 못잊어서 결혼 못하고 지금의 와이프인 여자친구와 곧 헤어질거 같다고 함. 뭔소린가 싶었는데 sns에 여자친구 사진이 별로 없다는 점과 친구로 지내기로 했는데 본인을 못잊어서 애써 ...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친구가 이상하니까 그냥 냅둬요
전남친이 자기를 못 잊었다고 착각해서 그 이야기를 다 님한테 했는데 알고보니 님이 친구2 와이프와 친해서 자주 연락하고 있었고, 친구2와 친구2 와이프의 근황을 다 알고 있었으면서도 친구1이 혼자 착각해서 뻘짓하는 걸 그냥 보고만 있었다고 생각하니 창피한가 보죠. 이불
뭘 고민해 ? 안전해줬다고 서운타는데 앞으로 소식전해줘 피곤한사람이네 애기낳으면 연락도 뜸해지면 점점 멀어질듯 더 궁금하면 직접 전남친 하고 연락해보던가
친구1 입장에서는 쓰니가 친구2보다 자신을 더 소중히 여겨줬으면 하는 마음에 서운할거 같아요. 친구1이 더 소중했다면 자연스럽게 친구2의 상황을 얘기 하게 됬을 거 같고 친구2의 와이프랑도 가깝게 안지내게 될거 같아요. 솔까 쓰니는 친구1 보다는 친구2의 와이프가 상황
친구1이 전남친 못잊어서 sns 염탐하고 남 결혼 소식까지 내놓으라는 거 자체가 이상한듯 소식 전할 의무는 없음 님은 잘못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