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치우는 게 뭐 힘들다고 정색이냐"는 배우자,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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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_철저규명육아 중 설거지와 빨래를 동시에 하던 아내가 똥 기저귀를 치워달라고 했으나 자느라 안 일어나고 적반하장식 개똥철학을 늘어놓은 남편의 사연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19개월 아이를 육휴 중인 아내가 집안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와중에 아이가 응가를 싸자, 낮잠 자던 남편에게 치워달라고 했으나 남편이 무시하고는 이후 '사람은 오후에 잠이 오는 거다'라는 궤변을 늘어놓은 사연입니다.
아내가 주말 오전과 평일 저녁마다 자유시간을 챙겨줬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아내가 혼자 멀티태스킹으로 지칠 때 똥 기저귀 하나 안 치워주면서 적반하장으로 철학적 타령을 하는 남편의 태도가 네티즌들의 분노를 유발했습니다.
사과 한마디 없이 핑계만 대는 남편의 태도에 황당해하며, 육휴 중에도 저 모양인데 앞으로 독박육아로 고생할 아내를 걱정하고 비판하는 여론이 지배적입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집안일과 육아를 동시에 처리하느라 지친 아내가 SOS를 쳤음에도 자느라 도와주지 않은 남편이, 사과 대신 '오전엔 놀고 싶고 오후에 잠이 오는 게 사람'이라는 식의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은 점이 핵심 쟁점입니다. 네티즌들은 아내가 주말과 평일에 꾸준히 자유시간을 보장해 줬음에도 최소한의 배려조차 하지 않는 남편의 이기적인 태도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설거지와 빨래 널기를 동시에 하던 아내의 고군분투에 공감하며, 아무리 역할 분담이 있어도 힘들어할 때 똥 기저귀 하나 정도는 당연히 도와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현실적인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사과하기는커녕 '개소리' 같은 철학적 핑계만 늘어놓는 남편의 태도에 분통을 터뜨리며, 육휴 중에도 저 지랄이면 앞으로 맞벌이와 독박육아로 고생할 아내가 안타깝다는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안녕하세요. 성별 선입견 없이 팩트만 봐주세요. 현재 19개월 아이를 키우는 부부입니다. * A: 육휴 중. 아이 식사·수면 100% 전담. * B: 직장인. 1. A가 B에게 주는 자유시간 * 주말 오전: A가 거의 매주 아침 아이 챙겨 친정(차로 5분) 감. 돌아와서 아이 낮잠까지 재워주니 B에게 주말마다 최소 4시간 집 전체 자유시간 생김. * 평일 저녁: A가 저녁 8시에 아이 재우러 들어가서 B는 매일 저녁 8시 이후 자유시간임. * A는 평일에 매일 아이와 동네 산책 나감. 2. ...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ㄱㅐ소리 집어치우라하고 아기 똥기저귀 면상 던져주지 그랬음!?! 아무튼 육휴중에도 저 지.랄.이면 육휴 끝나면 맞벌이에 집안일에 독박육아에 아주 ㄱㅐ고생하며 병 나겄네 쯧쯧...
근데 진짜 궁금한게 설거지랑 빨래 널기 동시 처리는 어떻게 하는 거임? 거품 묻혀서 설거지 하다가 갑자기 고무장갑 벗고 빨래 가져다 놓고 다시 설거지 하다가 빨래 2~3개 널고 다시 와서 고무장갑 끼고 설거지 하다가 다시 빨래 2~3개 널고 다시 와서 설거지 하고 그러
주작은 과학이 아니라 병입니다.
근데 아무리 역할분담했어도 A가 그렇게 열심히 고군분투하면 똥 한번 정도는 치워줄수잇는거아님?ㅋ 저런놈이랑 왜 결혼해서 애까지 낳음 ㅠ 월급을 그렇게나 마니범?
선입견갖지말라기엔 친정 ~~ 이러고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