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세례받게 하라는 시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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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_팽팽결혼 전 종교 강요 없기로 약속했으나, 아이 유아세례를 종용하는 시댁과 이에 동조하는 남편 사이에서 갈등하는 아내의 사연입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성당을 다니는 시댁이 아이의 유아세례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남편마저 '그냥 한번 받게 하자'며 아내의 의사를 무시해 갈등이 발생했습니다.
'종교 강요 금지'라는 결혼 전 약속이 깨진 상황에서, 남편이 중간 역할을 하지 않고 시댁 편을 드는 태도가 아내의 울분을 자아냈습니다.
유아세례의 실용성을 강조하는 의견과, 종교적 자유 및 부부간의 신뢰 문제를 지적하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유아세례를 단순한 편의적 절차로 볼 것인지, 아니면 향후 종교적 강요의 시작점으로 볼 것인지에 대한 시각 차이가 큽니다. 특히 결혼 전 약속을 어긴 남편의 태도와, 친정의 종교(불교)를 고려하지 않은 시댁의 일방적인 요구가 핵심 갈등 원인입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세례를 시작으로 향후 종교적 강요가 이어질 것을 우려하며, 남편이 부모와 싸워서라도 아내와의 약속을 지키는 중간 역할을 해야 한다는 비판이 거셉니다. 애초에 종교가 다른 가정에서 약속을 믿은 것 자체가 문제라는 냉소적인 반응도 존재합니다.
세례를 받아두면 나중에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 교리 수업을 면제받을 수 있어 실용적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종교를 가져도 절에 다니는 등 유연하게 살 수 있다는 현실적인 조언도 눈에 띕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시댁은 성당 다니시고 저희 친정은 절에 다녀요결혼할 때 종교는 서로 강요하지 말자고 했었어요근데 아이 돌 지나고부터 시어머니가 세례 얘기를 계속 하세요오늘은 남편까지 그냥 한번 받게 하자고 해서 결국 혼자 울었어요이럴 때 친정 얘기 꺼내면 제가 유난인 건가요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개독 시짜들은 다 그래요. 애당초 종교 강요 안한단 말을 믿은 게 잘못
아기때 받아두면 나중에 신자교육 따로 받지 않아도 되니까 나중에 아이가 가톨릭을 선택한다 칠 때 아이가 편하지요. 세례 받고도, 비신자로 평생 살아도 상관없는거고. 저는 유아세례받은 요안나입니다만, 직장이 불교계통이라 수계도 받아서 수계명은 원효심입니다. 아이 수계도
종교 알고 결혼 한거니. 남편 의견에 따라주세요.. 시간날때 쓰니님이랑 아이랑 남편이랑.. 가까운 절에 산책도 가고 그러세요 힘내세요... 지는게 이기는겁니다.
세례 받아도 별 의미 없어요 저도 천주교신자인데 절도 잘 가요ㅎㅎㅎ 지금 유아세례 받아놔야 교리수업 안 들어도 되어 편해요. 근데 서로의 종교를 강요하지 말라는 어른스러움은 알겠어요. 성당 매주 가야되나 싶었는데 1년에 두세번만 가도 냉담자로 분류 안해서 애가 성인이
왠지 세례를 받으면 이후 종교적으로 다른 일들을 계속 하나 하나 강요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애초에 쓰니랑 종교 관련으로 서로에게 강요하지 않겠다고 했으면 이건 사실 남편이 본인 부모랑 싸우게 되더라도 끝까지 중간에서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함... 남편의 '그냥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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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유저들 사이에서 특정 정치 성향 게시판(북유게)을 향한 이중잣대와 갈라치기 행태를 두고 벌어진 내부 비판과 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