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러너) 사실상 킹이 데이비드처럼 장렬히 산화하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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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_안타까움사이버펑크 엣지러너 시즌 2의 주인공 킹이 데이비드와 달리 장렬하게 산화하지 않은 이유를 두고 '보험의 유무'와 '서사적 아쉬움'이 화제입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엣지러너 시즌 2의 주인공 킹이 데이비드처럼 죽지 않은 이유가 1화부터 발생한 사이버사이코 증상과 트라우마팀 보험 덕분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었습니다.
데이비드와 달리 생존한 킹의 서사가 레옹 같은 클리셰를 따르지 않고, 마지막에 쿄쿄를 세탁하거나 로만의 영상으로 서사를 퉁친 제작진의 연출 방식이 비판받고 있습니다.
'결국 나이트시티는 보험이 전부'라는 냉소적인 반응과 함께, 캐릭터 분량 배분과 엔딩 연출에 대한 아쉬움이 짙게 깔려 있습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데이비드는 보험이 없어 죽고 킹은 보험으로 살았다는 현실적인 차이가 극의 주제 의식을 갈랐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특히 킹이 탈리아를 지키며 장렬히 죽는 정석 루트 대신, 쿄쿄의 세탁과 모호한 영상 메시지로 마무리된 엔딩의 개연성에 대해 팬들의 불만이 큽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시즌 2의 주제가 '개똥밭에 굴러도 죽는 것보다 사는 게 낫다'는 생존주의적 메시지라는 해석과 함께, 쿄쿄를 갑자기 세탁한 엔딩 연출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지배적입니다.
결국 나이트시티에서 생존 여부는 실력보다 트라우마팀 플래티넘 보험 가입 여부에 달려 있다는 자조 섞인 분석이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엣지러너 시즌 2를 본 사람들중 상당수는 시즌 1에서 관성이 남아 킹도 탈리아를 지키기위해 사이버사이코를 발동하고 죽었어야했는데...! 하는 평가도 있던데 사실 이게 에초부터 불가능한 이유는 1화에서 킹이 실패했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데이비드의 마지막 운명을 킹은 1화부터 겪었다는것이다. 나이트시티에서 킹이라고 불렸던 전설적인 엣지러너였으며 온몸에 크롬을 떡칠하고 다니면서 자신의 실력에 확신이 있었던 사람. 그런데 그런 킹은 1화에서 아라사카 습격을 하다가 사이버 사이코가 발병했고 동료...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아라사카도 허벌된 마당에 굳이 목숨 불태워가며 자폭 특공대 할 필요는 없지
그래도 마지막에 로만의 영상으로만 "그때 탈리아를 받아서 다행이야." 로 퉁치기보단 그 장면을 보여줘야했는데엣
요약 : 트라우마팀 플래티넘 보험 가입 여부의 차이
죽는게 클리셰긴한데 아무리봐도 시즌2 전체적인 주제가 개똥밭에 굴러도 죽는것 보단 사는게 낫다가 주제의식 같음
데이빗도 엄마는 보험에 가입하지 않아서 죽었다. 재수 더럽게 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