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청년에 1864억 투입했지만 3만5821명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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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_안타까움대구시가 청년 정책에 1864억 원을 쏟아부었음에도 청년 3만 5천여 명이 유출되는 등 정책 실효성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대구시가 올해 청년 정책에 1864억 원을 투입했으나, 예산의 79%가 특정 사업에 쏠리고 일부 주거 지원 사업은 집행률이 30~40%대에 그쳐 지난 5년간 청년 3만 5821명이 대구를 떠났습니다.
막대한 예산 투입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부족과 낮은 임금 수준 등 근본적인 환경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아 청년들이 '도태되지 않기 위해' 탈대구를 선택하는 현실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강한 의구심과 함께, 예산이 엉뚱한 곳으로 새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혹을 제기하며 대구의 열악한 노동 시장을 자조적으로 비판하는 분위기입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청년 유출을 막기 위해 투입된 천문학적인 예산이 실제 청년들의 체감과는 거리가 먼 보여주기식 행정에 그치고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특히 일자리와 임금 수준이 수도권과 비교해 현저히 낮아, 예산 지원보다 근본적인 산업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투입된 예산의 집행 과정에 대한 불신과 함께, 정책의 실효성보다는 예산이 관계자들의 주머니로 들어가는 것 아니냐는 비판적인 시각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자리는 적고 페이는 낮은 대구의 현실을 지적하며, 부유한 환경임에도 대구에 남는 것 자체가 도태되는 느낌이라는 청년들의 자조 섞인 반응이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대구 청년정책 1864억 투입했지만…청년 3만5821명 떠났다대구시가 올해 청년정책에 1864억 원을 투입하고 있지만, 전체 예산의 약 79%가 3개 사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주거지원 사업은 예산 집행률이 30~40%대에 머무는 등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최근 5년간 대구를 떠난 청년이 순유출https://www.kbmaeil.com/article/202...청년들이 서울로 끊임없이 올라오네요10년 전과 다를 바 없네요.친구는 감소하고수도권으로 쏠립니다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대구가 좀 심합니다 일자리도 적고 페이도 적고
서울 인구도 줄어드는게 신기하네요
대구에 남아있는친구가 자기가 남아있는거 자체가 도태되서 남은느낌이라고.. 근데 개는 부모님이 제약회사 사장임.. 부자인데도 걍 대구있다는것만으로 그렇게느낌
저 돈중 1000억은 높은분들과 그 관계자분들이 냠냠했겠지
여긴 최저시급 7000원 준다는 대구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