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를 폭파시킨 전설의 이등병.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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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_팽팽98년 군번 장석조 감독의 실제 경험을 담은 만화로, 일을 못 하던 이등병이 헌병대를 찔러 부대의 엄청난 부조리를 한 방에 날려버린 전설적인 썰이 네티즌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일을 전혀 못 하던 이등병이 헌병대에 부대 내부의 부조리들을 모조리 찔러버리면서 간부들과 병사들이 대거 처벌받고 부대가 발칵 뒤집힌 실화 바탕의 만화 이야기다.
폐급 병사 한 명의 고발로 인해 부대 전체가 폭파 수준으로 털렸다는 황당하면서도 통쾌한 전개가 독자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폐급이지만 부조리 박멸에는 확실히 기여했다'는 반응과 함께, '오죽하면 헌병대가 그렇게까지 털어줬겠냐며 부대 자체가 이미 썩어 있었다'는 씁쓸한 진단이 교차하고 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이등병이 찌른 내용들이 헌병대에 의해 일사천리로 받아들여지고 실제 처벌로 이어진 점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등병 개인의 폐급 성향보다 그를 그렇게 만들고 방치한 부대 자체의 심각한 부조리에 주목하고 있다. 98년 군번이라는 시대적 배경을 감안하더라도, 헌병대가 움직여 간부와 병사들이 줄줄이 모가지가 날아갈 정도였다면 부대 자체가 이미 구제불능 상태였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98년 군번이라는 시대적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아무리 헌병대가 털어도 찌르는 대로 간부와 병사들이 대거 징계를 받을 정도였다면 부대 자체가 온통 썩어 있었다는 방증이라며 군대 내 부조리의 심각성을 성토하고 있다.
일을 못 하던 이등병이었지만 결과적으로 부대의 어두운 부조리들을 싹 다 날려버리고 본인도 떠났으니 잘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 오죽했으면 헌병대 조사가 그렇게까지 탈탈 털렸겠냐며 부대의 심각성을 꼬집는 반응이 많다.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근데 헌병대에서 저렇게까지 조질 정도면 진짜 부조리 ㅈ되는 부대였던거 아니냐
진짜 폐급병사네 ㅋㅋㅋㅋㅋㅋ 근데.... 헌병대 눈까리가 옹이구멍도 아니고 그런 모질이 폐급이 다 찌르면 찌르는대로 병사고 간부고 다 모가지가 숭덩숭덩 날아갈 정도면 그 부대 역시 어지간히 폐급이었단거 아닌가 ㄷㄷㄷㄷ
헌병대에서 털면 안걸리는 곳이 별로 없긴 하지만 저정도면 진짜 심각하긴 했나본데...
일은 못했지만 부대 부조리 한방에 다 날려버렸으면 잘했...나?
98년 군번인 장석조 감독 본인 이야기라 지금이랑 상황이 많이 다르긴 할거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