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평생 바뀌지 않을 내 인생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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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_안타까움애니메이션 '케모노 프렌즈' 1기를 인생작으로 꼽는 글에 2기의 존재를 부정하는 네티즌들의 집단적 기억 왜곡(?)과 씁쓸한 추억 소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작성자가 '케모노 프렌즈' 1기의 순수한 감동과 11화 방영 당시의 커뮤니티 상황을 회상하며 인생 애니로 꼽았습니다.
2기에 대한 언급이 나오자마자 '그런 건 존재하지 않는다'며 집단적으로 2기를 부정하는 밈이 댓글창을 장악했습니다.
1기의 순수함이 제작진의 탐욕으로 파괴된 것에 대한 깊은 아쉬움과, 2기를 흑역사로 치부하려는 팬들의 씁쓸한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케모노 프렌즈 1기는 큰 성공을 거뒀으나, 이후 제작진과 원작자 요시자키 미네를 둘러싼 논란으로 2기가 처참한 평가를 받으며 팬들에게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네티즌들은 2기의 존재를 부정함으로써 1기의 순수했던 기억을 지키려는 일종의 방어 기제를 보이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작품의 순수함이 어른들의 탐욕과 악의로 인해 어떻게 망가질 수 있는지 보여준 끔찍한 사례로 회자됩니다. 특히 요시자키 미네에 대한 실망감을 토로하며 당시의 사태를 씁쓸하게 복기하고 있습니다.
11화 방영 직후 커뮤니티가 절망에 빠졌던 기억과 2차 창작으로 가방쨩을 구하려던 팬들의 순수한 열정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2기는 아예 없었던 일로 치부하며 1기의 추억만을 간직하려는 분위기가 지배적입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처음으로 방영 당시에 본 애니이자 굿즈까지 산 애니인 케모노 프랜즈 기술이나 작화 등 이 작품보다 더 대단한 작품이야 많겠지만 주인공에게 준 프렌즈들의 순수한 호의가 애니 세상을 너머 현실까지 영향을 줬고 나 또한 그 중 하나였을 거야. 처음으로 혼자 동물원도 가서는 앤에 나온 동물을 보며 즐거워했고, 애니 이후로도 여러 2차 창작에서도 그 순수함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어. 여담이지만 아직도 11화 방영 후 난리가 난 커뮤니티 상황이 생생하게 기억나네.
꼭 싫다는데도 굳이 그거 언급하면서 긁는 애들 있음... 가장 좋아하는 인형은 스이긴토 디자인 너무 예뻐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1기로 끝나서 참 아쉬웠던 작품 2기? 그런거 나온적 없잖아
동생이 유치원 다닐 때 더빙판 나와서 같이 재밌게 봤는데 ㅅㅂ 그 사단이 날 줄은... ㅠㅠ
11화 끝나고 1주동안 온갖 절망회로가 돌아가다가 오만 작품의 캐릭터가 가방쨩 도와주던 2차 창작 나오던거 아직도 기억남 ㅋㅋㅋ
마음을 녹이는 순수함이 탐욕으로 인한 악의로 뒤덮이는게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알게 해줬지. 요시자키 미네에 대해서도 엄청 실망했고
그리고 2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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