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파더콤에 계속 같이 지내는게 진엔딩인 게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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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_막장서사프린세스 메이커 4의 주인공이 겪는 처절한 서사와 딸의 극단적인 파더콤 성향이 맞물려 진엔딩으로 꼽히는 '부녀 결혼'의 기괴함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10년간 실종된 연인을 찾아 고생한 주인공에게, 연인이 마왕과 낳은 딸을 떠맡기는 막장 서사가 프메4의 핵심 배경으로 지목되었습니다.
친부인 마왕보다 양아버지를 더 따르는 딸의 모습과, 결국 양아버지와 결혼하는 것이 진엔딩으로 취급받는 게임의 기묘한 설정이 웃음벨이 되었습니다.
친엄마의 인성에 대한 비판과 함께, 주인공의 기구한 팔자와 딸의 노골적인 애정 공세가 뒤섞인 상황에 대해 황당함과 흥미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주인공이 사랑했던 여인이 마왕과 낳은 아이를 키우게 되는 설정 자체가 비극적인데, 정작 딸이 친부보다 양아버지를 선택하는 결말이 '진엔딩'으로 불리는 점이 논란입니다.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양아버지의 헌신에 대한 딸의 보답인지, 아니면 게임적 허용을 넘어선 근친 논란인지에 대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주인공이 10년간 고생한 서사에 비해 딸의 태도가 너무 노골적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게임 내의 비극적인 설정과 엔딩의 괴리감을 꼬집는 의견들이 존재합니다.
친엄마의 인성이 파탄 났다는 점에 공감하며, 오히려 그 덕분에 주인공과 딸이 이어질 수 있었다는 자조 섞인 농담이 주를 이룹니다. 딸의 극성스러운 파더콤 성향을 게임적 재미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프린세스 메이커4 프메4도 전통대로 친딸이 아닌 여자애 맡아서 키우는 스토리인데 다른 작품 대비 주인공이 안습인게 주인공 딸의 친엄마는 용사였고 주인공이 있던 파티 일원인데 마왕 잡으러 갔다가 실종됨 딸 엄마 사랑하고있던 주인공은 딸 엄마 찾으려고 수색대 조직해서 찾아나섬 무려 10년동안이나 찾아다녔고 수색대 동료들은 전부 다 전멸당한 상황 주인공도 죽기직전 이었는데 갑자기 딸 엄마가 나타나더니 해명도 뭣도 없고 갑자기 자기 딸이라면서 주인공에게 키워달라고 함 그리고 저 딸은 마왕의 딸이었고...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친엄마가 못준 사랑을 내가 줄께요 아빠 (헉헉) 이런거구나
솔직히 게임인데, 주인공이랑 딸이 결혼 할 수도 있지(아무말)
그 인성이 개박살나서 진엔딩이 양아버지와 결혼인거 아님? 인륜 < 사랑.
이건 반대로 아빠는 친딸처럼 키워서 따 먹을 생각이 없는데 딸쪽이 성욕 100%로 양아빠를 보던거 아니냐 ㅋㅋ 씨불 아빠만 아니였어도 하다 진엔딩때 아빠여도 괜찮은게 아닐까? 하고 터지는거고
(엄마, 고마워요. 이런 아빠를 남겨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