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는 공부잘하고 열심히한 사람이 하는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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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_팽팽의사 선발 기준이 단순히 공부 실력인지, 아니면 손기술이나 사명감 같은 다른 자질이 더 중요한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공부는 잘하지만 손기술이 부족한 사람과 머리는 평범해도 손재주가 뛰어난 사람 중 누가 의사에 적합한지에 대한 원론적인 질문이 올라왔습니다.
수능 성적 위주의 현행 의대 입시 시스템이 과연 '좋은 의사'를 가려내는 최선의 방법인가에 대해 네티즌들이 각자의 경험과 견해를 쏟아냈습니다.
의학 지식 습득을 위한 공부량의 방대함을 인정하면서도, 실제 임상 현장에서 필요한 자질과 사명감에 대한 논의가 팽팽하게 이어졌습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의사라는 직업의 특수성상 방대한 지식을 소화할 지능은 필수적이라는 의견과, 이국종 교수 사례처럼 수능 성적이 곧 의사로서의 역량을 담보하지는 않는다는 반론이 충돌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과 계열은 손기술이 중요함에도 입시 성적순으로 전공이 결정되는 현실에 대한 우려가 핵심 쟁점입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수능 성적이 의사의 자질을 완벽히 대변하지 않으며, 오히려 사명감과 적성이 더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특히 외과 계열은 손재주가 없는 사람이 어쩔 수 없이 선택할 경우 모두에게 재앙이 될 수 있다는 현실적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의학 공부량 자체가 워낙 방대해서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소화할 수밖에 없다는 현실론이 우세합니다. 결국 하고 싶은 사람 중에서도 수재들이 모이는 것이 현재의 구조라는 의견입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제 주변에 진짜 똑똑해도 가위질하나 시켜도벌벌벌 떨면서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도 있는데반면에 머리는 안좋아도 손기술 뛰어난 사람들꼭 있지 않나요? 와 감탄하면서 수술시키면 잘힐것 같은데어차피 조만간 로봇이 하겠지만요답답해서 해본 뻘글이구요훌륭한 의사쌤들 많이 있는것도 알고 존경합니다 추천0공유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공부량 자체가 공부잘하는 사람이 아니면 소화를 못시킬 정도라...
의대 들어가서, 뭔가 손재주가 있는 사람이 외과 계열을 선택하면 진짜 좋은 의사 선생님이 되는건데.. 아무생각없이 어쩔수 없이 외과계열 선택해서,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어째저째 수술하기 시작하면, 모두에게 재앙이 되는 거죠...
서로 하고 싶어하는 직업이니 시험 잘본 사람이 하는거죠
아뇨. 의사는 하고싶은 뜻이 있는 사람이 하는게 맞아요 이국종 교수가 요즘 수능 기준이면 의사가 될수 없었다는 게 아이러니. 정작 지금 지방 의대 교수들은 한양대 미만 성적이던 사람들임. 이국종 교수도 마찬가지.
하고 싶은 사람 중에 수재들만 가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