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약사회, 도의회에 창고형약국 지역화폐 사용 제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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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_철저규명경기도약사회가 도의회에 창고형약국의 지역화폐 사용 제한과 관리 대책을 건의한 가운데, 소비자의 선택권과 대형 약국 성장 원인에 대한 네티즌들의 날선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경기도약사회는 김동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만나 창고형약국이 대량 진열과 할인 판매로 의약품 오남용 및 동네약국 경영 악화를 유발한다고 지적하며 연매출 30억 원 초과 사업장의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제한을 요청했다.
약사회 측이 내세운 '복약지도 약화 및 전문성 훼손'이라는 명분에 대해, 네티즌들은 평소 소형 약국에서도 제대로 된 복약지도를 받기 힘들었다며 차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형 약국이 성장하게 된 소비자의 선택 이유나 시장의 흐름에 대한 고민은 빠진 채 기득권 보호에만 치중한다는 지적과 함께 격앙된 비판 여론이 지배적이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경기도약사회는 창고형약국의 대규모 할인 판매가 과다·충동구매와 오남용을 부르고 동네 상권을 무너뜨린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소비자들이 왜 대형 약국을 찾고 그 시장이 왜 성장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은 없고, 단순히 영리화와 매출 타격만을 막으려는 핑계가 아니냐며 팽팽한 불신과 반발을 드러내고 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지역화폐 제도의 취지가 소상공인과 상권 보호에 있는 만큼, 예상되는 거대 매출 규모에 비해 30억 원 기준이 너무 낮아 창고형 약국의 가맹을 제한해야 한다는 약사회 주장의 배경 자체는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평소 소형 약국에서도 제대로 된 복약지도를 받아본 적이 없으며, 소비자들이 왜 대형 약국으로 몰리는지에 대한 자성 없이 약사회의 이익만 대변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는 27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해 김동규 보건복지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창고형약국 문제와 2027년도 도비 지원사업 예산 편성 등 주요 현안과 관련한 제안서를 전달하고 도의회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도약사회는 지난해부터 확산되고 있는 창고형약국이 대량 진열과 할인판매 등 가격 중심의 영업으로 의약품의 과다, 충동 구매와 오남용을 유발하고, 복약지도 약화로 약국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훼손하는 한편 자본 중심의 영리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규모 창고형약국으...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일반의약품에 대해 복약지도는 소형약국에서도 제대로 이루어지는 걸 못봤는데요. 찾는 약 없어서 대체약 제안하는 건 많이 들었죠. 소비자들이 왜 대형약국을 찾는지 그리고 그 시장이 왜 성장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의사들한테 상납도 하면서 그동안 비싸게 잘 팔아먹었는데 라고는 못하고 약의 오남용을 막아야해요 라고 바꿔서 말하는거지?
복약지도 약화 ㅋㅋㅋ 약화될게 있긴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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