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퇴직 후 이런 조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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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_팽팽정년퇴직을 앞둔 남편과 투병 생활에서 회복된 아내가 시집에서 제안한 편의점 관리 업무를 두고 겪는 노후 일자리 고민
핵심 떡밥 3줄 요약
공기관 외벌이 남편의 정년퇴직을 앞두고, 시집 형제가 운영하는 편의점 3개 중 1개의 관리를 맡아 부부가 함께 일하며 월 400~450만 원을 받는 제안에 대한 조언을 구함.
아내는 투병 후 건강을 회복해 아이들 지원과 노후 대비를 위해 욕심을 내지만, 근무 조건이 아침 6시부터 밤 11시까지 온전히 매장에 매달려야 하는 강도 높은 조건임.
투자금 없이 맡아 일만 봐주는 조건이라 긍정적으로 보는 시선과, 두 사람이 교대로 장시간 매달리는 것에 비해 최저시급에도 못 미치고 건강을 해칠 것이라는 우려가 엇갈림.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아침 6시부터 밤 11시까지 휴일 없이 부부가 교대로 계산, 물건 관리, 검수, 발주 등 매장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조건에 비해 월 400~450만 원의 수익이 과연 타당한가에 대한 현실성 논란이 빚어짐. 다른 알바를 쓰지 못하고 묶이는 노동 강도와 건강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큼.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아침 6시부터 밤 11시까지 두 사람이 교대로 전담하는 조건이라면 사실상 최저시급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며, 장시간 노동으로 인해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차라리 각자 알바를 하는 편이 낫다는 현실적 우려가 제기됨.
투자금 없이 몸만 들어가서 돈을 벌 수 있다면 나쁘지 않은 조건이라는 반응이 일부 존재함.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남편이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어요남편 혼자 공기관에서 외벌이를 했고요저는 병이 있어서 사람도 안 만나고 집에서만 지냈어요 그런데 그 병이 올해부터 감쪽같이 좋아지더라고요그러면서 시집의 형제로부터 제안이 들어왔는데편의점 세 개를 운영중인데 그 중 하나를 관리를 해달라는 겁니다남편과 같이 관리를 해주고 둘이 합쳐서 한 달에 400만 원 ~ 450만 원 정도의 월급을 받을 거 같은데 관리를 맡을 매장이 매출이 꽤 오르는 매장이라서 엄청 바빠요그래서 몸은 엄청 움직여야 되는데 저는 하고 싶거든요남편이...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투자금없이 그냥 맡아서 일만 봐줘도 저렇게 돈을 준대요???
투자 없이 관리만 한다면 하세요
저와 남편의 알바비가 책정이 된 거예요 그러니까 남편과 제가 다른 알바를 안 쓰고 둘이서 온전히 계산 물건관리 검수 발주 매장 운영을 하는 조건이에요
다른 알바를 쓰면 그만큼 월급이 줄어드는 거고요
두분이서 24시간을 하시는 건가요? 다른 알바는 없고요? 그렇다면 최저시급도 안 되는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