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긁힌 관세청 근황 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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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_실화냐세관이 직접 열어 검사하고도 마약 밀반입을 놓쳤다는 보도와 달리, 댓글창에서는 엉뚱하게도 '치료제 규제'와 '마운자로' 관련 의약품 통관 문제를 성토하며 엉뚱한 포인트로 긁힌 반응이 터져 나왔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골판지 사이에 마약을 숨겨 밀반입한 일당이 구속 송치된 가운데, 공항 세관이 직접 상자를 열어보고도 마약을 찾지 못하고 통과시켰다는 단독 보도가 전해졌다.
본문은 세관의 마약 검사 구멍을 다룬 심각한 사건이지만, 네티즌들은 기사 내용과 무관하게 뜬금없이 의약품 규제와 관련된 반응을 터뜨리며 허를 찔렀다.
'치료제를 도대체 왜 잡냐', '마운자로가 유해의약품이냐'라며 세관의 의약품 통관 및 규제 행정을 향해 불만을 토로하는 엇갈린 반응이 주를 이뤘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세관의 마약 밀반입 단속 실패라는 보도 내용에도 불구하고, 댓글창에서는 의약품 및 비만 치료제(마운자로 등)의 통관 규제에 대한 불만이 폭발했다. 본문의 핵심 사건인 마약 밀반입 보안 허점보다, 평소 의약품 반입 과정에서 겪은 불합리함이나 규제에 대한 답답함이 네티즌들의 더 큰 공감대를 건드린 것으로 보인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마운자로 같은 유용한 의약품을 유해의약품 취급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차라리 가격을 싸게 풀라는 격앙된 반응이 이어졌다.
치료제를 도대체 왜 잡는지 모르겠다며 제약사 꼬봉이냐고 원색적인 비판을 쏟아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단독] 세관 개봉 검사에도 뚫린 마약…배달원 동원 ‘거미줄 유통망’수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마약이 택배 상자에 담겨 주택가로 배송됐습니다. 공항 세관이 직접 상자를 열어 검사했는데도 찾지 못 한 마약이었는데요. 세관이 '마약 택배'를 놓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먼저 이https://n.news.naver.com/mnews/arti...[단독] “세관도 뚫렸다”…택배 골판지 속 마약 숨겨 밀반입·유통 일당 구속 송치택배 상자 골판지 사이에 마약을 숨겨 국내로 밀반입하고 유통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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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제를 도대체 왜 잡어. 제약사들 꼬봉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