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당숙이랑 자리를 만들어달래요.
포함된 게시글
1개
총 조회수
1,112회
총 댓글수
6개
확산 커뮤니티
1개 사이트
🌐이슈 확산 타임라인 (Spread Path)
이 이슈, 당신의 생각은?
여론 분석 리포트 AI 실시간 여론 분석 리포트
#황당_실화냐회사 사정이 안 좋아지자 점심시간에 대기업 사장인 5촌 당숙 이야기를 꺼냈다가, 부장으로부터 당숙과의 자리를 만들어 달라는 무리한 부탁을 받아 난감해진 직장인의 사연
핵심 떡밥 3줄 요약
중소기업에 다니는 작성자가 점심 식사 중 대기업 사장인 5촌 당숙이 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가, 회사 사정을 이유로 부장으로부터 당숙과의 만남을 주선해 달라는 강요 섞인 요구를 받음.
회사에서 무심코 가족이나 인맥 이야기를 꺼냈다가 사내 처지가 곤란해진 이른바 '입조심 실패'의 전형을 보여주어 네티즌들의 뜨거운 공감과 안타까움을 자아냄.
회사에서 사적인 인맥 자랑을 한 작성자를 향한 쓴소리와 함께, 절대 자리를 만들어주지 말고 싹을 잘라야 한다는 현실적인 조언과 이직을 권유하는 목소리가 쏟아짐.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사내 분위기가 안 좋은 상황에서 무심코 꺼낸 대기업 인맥 이야기가 화근이 되어 상사가 부당한 청탁을 요구하는 빌미를 제공했다는 점이 핵심 쟁점이다. 네티즌들은 작성자의 경솔했던 발언을 아쉽다 지적하면서도, 이를 빌려 당숙과의 자리를 집요하게 요구하는 회사의 태도와 사장의 기대 눈빛이 부담스럽고 위험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정작 본인은 당숙과 친하지도 않은데 회사 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만남을 강요받는 것은 부당한 처사라고 지적한다. 상사가 계속 강요한다면 향후 관계가 꼬이기 전에 아예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현실적인 조언이 나오고 있다.
회사에서 괜히 사적인 인맥 이야기를 털어놓아 스스로 재앙을 불러왔다며 입조심을 했어야 한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엮여서 좋을 게 전혀 없으니 절대 자리를 만들어주지 말고 확실히 거절해야 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좀 규모있는 중소에 다니는 중입니다.요즘 회사가 사정이 안좋습니다.자금난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 매출도 많이 줄고 여러모로 고민이 많은것같아요.최근 회사사람들이랑 점심을 먹다가 친척 이야기가 나왔는데 어쩌다보니 제 5촌 당숙 이야기가 나왔어요.사실 아빠랑 한 달에 한번 정도 만나는 사촌동생이 대기업 사장이예요.아빠가 어릴때 당숙이랑 한 동네에 살아서 당숙을 괴롭히는 애들 혼내주고 그랬대요.저랑은 집안 경조사때 보는 정도예요. 당숙네 할머니 할아버지 생신은 호텔에서 해서 몇번 밥도 먹고 오구요....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사촌동생이 대기업 사장인데.. 넌 뭐하냐? 니가 그쪽에 줄을 대야지.. 멍청아. 지금 다니는 회사 퇴사하고 그쪽으로 조용히 가세요
그러게 회사에서 입조심을 하시지그랬어요....왜 입은 털어서 스스로 재앙을 불러와요...
자랑질하다 회사생활 꼬였네
하지 마 안 좋은 일이 생기면 괜히 입장이 커
그래서 애초에 그런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게 좋아요. 저라면 그냥 안된다고 이야기하고 그래도 강요한다면 이직을 준비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