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서울시 협력하면 연내 추가 택지 발표 가능'…용산 논의는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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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_팽팽홍지선 장관이 서울시와의 협력을 전제로 연내 추가 택지 발표 가능성을 내비친 가운데, 공론화에 시간이 걸리는 용산 미군기지 부지 논의는 일단 뒤로 미루기로 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홍지선 장관은 상계2구역 현장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가 요구에 협력하면 연내 추가 택지 발표가 가능하다고 밝혔으며, 용산 미군기지 반환 부지 논의는 시간이 걸려 논외로 하고 단기 실행 가능한 상황부터 풀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서울 공공택지 후보지가 어디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동시에, 이견이 강한 용산 공원 활용 건을 일단 뒤로 미뤄둔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용산 공원 활용 건에 대해 이견이 워낙 강해 일단 뒤로 미룰 것 같다는 분석과 함께, 청와대와 국회를 세종으로 영구히 이전하고 그곳에 주택을 지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서울시와의 협력 및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 상향 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공론화와 입법에 긴 시간이 소요되는 용산 미군기지 반환 부지 활용 논의는 속도전을 위해 일단 순위 뒤로 미루기로 한 점이 주목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서울 공공택지가 과연 어디에 지정될지 촉각을 곤두세우며 다양한 대안과 의견을 내놓고 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서울시와의 협력이나 단기 택지 확보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청와대와 국회를 세종시로 영구히 이전하고 해당 부지에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용산 공원 활용 건은 이견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정부가 일단 한 발 물러서서 뒤로 미루는 수순을 밟을 것 같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홍 장관은 30일 서울 노원구 상계2구역 정비사업 현장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연내 추가 택지 발표 가능성에 대해 "서울시가 저희 요구에 협력해 준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정이 논의 중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을 통한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 1.2배 상향 방안에 대해서는 "서울시와 실무 협의가 진행되고 있어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며 "국회 입법 과정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의,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면담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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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랑 국회 세종으로 영구히 내려보내고 거기 지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