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제사, 못갔더니 연락도 안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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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_실화냐5시간 거리와 평일 프리랜서 업무로 시어머니 첫 제사에 참석하지 못한 큰며느리를 시댁 식구들이 완전 죄인 취급하며 전화를 일체 받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프리랜서 강사로 일하는 큰며느리가 5시간 거리의 평일 시어머니 첫 제사에 참석하지 못하자, 시아버지와 작은어머니, 동서까지 연락을 피하며 죄인 취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사 불참 사유가 명확하고 친정 엄마 첫 제사도 못 갔음에도 불구하고, 시댁이 일방적으로 연락을 받지 않으며 며느리를 압박하는 태도가 황당하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며느리가 아쉬울 것 없으니 더 이상 연락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과 함께, 제사 불참 외에 시댁 측이 섭섭해할 만한 다른 근본적인 무언가가 숨어있을 것 같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평일 휴강이 곧 계약 종료로 이어지는 프리랜서 직업의 특성과 5시간이라는 물리적 거리 문제로 불가피하게 첫 제사에 불참했으나, 시댁 식구들이 단체로 전화를 차단하듯 받지 않는 태도가 핵심 쟁점입니다. 며느리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일각에서는 단순 제사 불참 이상의 다른 갈등 요소나 서운함이 누적되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시댁과 친정의 입장은 다를 수밖에 없으며, 첫 제사 불참이라는 단발성 사건 외에 평소 시댁과의 관계나 섭섭함 등 다른 무언가가 작용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과 전화까지 했는데도 상대가 회피하는 것은 자기들이 피곤해질 일이지 며느리가 아쉬울 게 전혀 없으므로 더 이상 연락할 필요가 없다는 반응입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지난 주에 시어머니 제사가 있었어요. 첫 제사라 큰며느리인 제가 참석하는게 맞겠지만 5시간 시간 거리에 평일이었어요. 제가 프리랜서 강사라 맘대로 쉬질 못해요. 상 당했을 때나 휴강 가능하지 그외의 사유로 휴강 한다는 건 내년 그 학교 일을 안 하겠다는 거지요. 제사 참석 못해 죄송하다고 전화 드렸는데 시아버지 전화 안 받고, 저 대신 제사 주관한 작은 어머니 전화 안 받고, 동서도 안 받네요. 시어머니 제사만 못 간 게 아니라 친정 엄마 첫 제사도 평일 비행기 타고 가야 해서 못 갔는데.....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제사 안 간 것 이상의 무언가가 있을거 같네요
그만큼 전화했으면 됐죠.. 연락 안 되면 자기들이 피곤하지 며느리가 아쉬울 게 뭐 있나요.
첫 제사였군요. 시댁과 친정은 다르지요. 친정 엄마 제사도 못가서 별 일 없었는데 좀 이해해줄 수 없나라는 것과는 다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