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스마트폰 지금도 이해가 안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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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_안타까움LG 스마트폰이 갤럭시나 베가처럼 일관된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하지 못하고 중구난방식으로 알파벳 시리즈를 남발했던 근본 원인을 두고 네티즌들의 성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삼성의 '갤럭시'나 팬택의 '베가'와 달리, LG는 옵티머스 이후 브랜드 네이밍을 단일화하지 못하고 알파벳 시리즈를 반복적으로 교체하며 정체성을 잃었습니다.
브랜드 전략의 부재를 넘어, 당시 LG 내부의 잦은 경영진 교체와 사내 정치, 그리고 비합리적인 의사결정 구조가 실패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당시 실무자들의 고충과 황당한 사내 일화들이 공유되며, 브랜드 실패가 단순히 마케팅의 문제가 아닌 조직 문화의 고질적인 병폐에서 비롯되었다는 냉소적인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LG 스마트폰의 브랜드 실패 원인을 두고 잦은 경영진 교체로 인한 전임자 작업물 폐기 및 사내 정치, 업적 쌓기 위주의 조직 문화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삼성산에 올라가 사과를 씹어먹었다'는 식의 비합리적인 의사결정 일화들이 언급되며, 실무진의 의욕을 꺾는 군대식 조직 문화가 브랜드 몰락을 자초했다는 비판이 지배적입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G 시리즈와 V 시리즈로 이원화하려던 시도조차 결국 '윙'과 같은 실험적인 제품으로 흐지부지된 점을 지적합니다. 조직 내 유능한 인재들이 비합리적인 문화에 실망해 조기 이직을 선택했다는 점이 기업 경쟁력 저하의 핵심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경영진이 자주 바뀌면서 전임자의 성과를 뒤엎는 사내 정치와 업적 쌓기가 만연했다는 점에 모두가 공감하고 있습니다. 실무자들의 화가 극에 달할 정도로 비효율적인 의사결정 구조가 브랜드의 일관성을 망쳤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삼성은 갤럭시 브랜드를 확고히 했고 망한 팬택조차 망하는 그 순간까지 베가 브랜드를 유지했는데 LG는 옵티머스 폐기 이후 중구난방식으로 알파벳 시리즈만 내놓을 뿐 제대로 된 스마트폰 브랜드 네임을 단일화 구축하지 않았음 대체 왜 그랬던걸까....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높으신분들 자주 바뀌면서 전임자 작업물 엎었다는 썰이 계속 나왔었는데, 이게 맞을듯 ㄷㄷ
조직 자체가 군대식이라고 하는데 눈치 빠르고 머리 좋은 애들은 진즉에 경력 적당히 쌓고 이직한다더라고...
당시 저쪽 실무자 얘기 들어보면, 결정권자들인 윗사람들의 대한 화가 엄청 쌓여있더라..
인줄 알았는데 v 시리즈가 초기에는 미들레인지였다가 나중에 거의 플래그십 취급 받음
그나마 말기엔 g v로 이원화를... 하다가 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