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가 제 남편을 '아가' 라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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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_팽팽40대가 되고 아이까지 있는 남편을 시어머니가 여전히 '아가'라고 부르는 호칭 문제를 두고 네티즌들이 다양한 경험담과 함께 갑론을박을 벌인 사연.
핵심 떡밥 3줄 요약
40대이자 초등학생 자녀를둔 둘째 아들을 시어머니가 여전히 '아가'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작성자가 어떻게 생각하냐며 조언을 구한 사건.
다 큰 아들을 '아가'라고 부르는 시어머니의 호칭이 과연 적절한지, 아니면 단순한 부모의 내리사랑과 애칭으로 보아야 하는지를 두고 의견이 갈림.
부모 눈에는 나이가 들어도 영원한 자식이라며 '그럴 수 있다'고 웃어넘기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함.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쉰이 넘은 조카나 40대 자식을 애기나 아가로 부르는 집안이 많다는 증언이 이어지면서, 단순한 부모의 내리사랑 및 애칭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반응과 남들이 보기엔 조금 거석하고 적절치 않다는 시각이 맞부딪혔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둘이 있을 때는 몰라도 남들이 보기에는 적절치 않아 보이니 이제는 고쳐야 한다는 현실적인 지적도 일부 존재했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해서 부르는 애칭일 뿐 다른 뜻이 있겠냐며, 남편 본인도 쑥스러워할지언정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긴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아들만 둘있는 집 둘째아들이예요.막내아들이라고 귀여워하셨다는데,나이가 40이된 아들을 자식이 초등생인데,아가라고 부르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둘이 있을 때면 몰라도 적절치 않다봐요. 이제 고쳐야죠.
시어머니가 밉상이면 다 싫죠..뭐. 사이가 나쁘지 않다면 뭐 웃으며 넘길 수 있어요. 애들에게 부끄러울 것도 없죠..자식은 나이들어도 엄마눈엔 아가'란다 이야기 나누며 웃고마는 정도.
시부모님이 50된 조카딸 공주야 애기야 그러는데 어려서 이뻐하셔서 그런거니 그러려니해요
쫌 거석하지만 냅둬유. 우리 시어머니는 육십 넘어 흰머리가 더 많은 아들도 애기마냥 걱정걱정을 하십니다.
부모가 부르는 것에 다른뜻이 있겠나요? 우리아버지도 돌아가실때까지 40도 지나고 아이가 둘인 저를 아직도 아가라고 불렀습니다 그냥 막내라 그렇게 부르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