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가까운 엄마 사실 집 고르는데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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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_팽팽초기 치매를 앓고 있는 80세 노모의 이사를 앞두고, 뷰가 좋고 저렴하지만 샷시 수리가 안 된 2층 아파트(A)와 4천만 원 비싸지만 샷시 포함 올수리된 14층 아파트(B) 중 어디를 골라야 할지 네티즌들의 조언을 구하는 글이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곧 80세인 초기 치매 어머니를 위해 자택 근처 전세 투룸 아파트를 알아보는 중이며, A안(2층, 나무뷰, 저렴, 미수리 샷시)과 B안(14층, 4천만 원 비쌈, 샷시 포함 올수리) 두 선택지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
노인분들은 이동이 편한 저층이 좋다는 의견과, 늙으실수록 난방과 뷰가 훨씬 중요하며 엘리베이터가 있으니 14층이 낫다는 의견이 맞부딪혔다.
어르신 건강과 난방을 최우선으로 여겨 샷시 수리와 엘리베이터가 있는 B안을 추천하는 목소리와, 고장 위험이나 정서적 안정(나무 뷰)을 고려해 A안 저층을 지지하는 의견으로 갈렸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초기 치매 및 연세가 있으신 어머니를 모실 때 '동선과 접근성이 편한 저층(A)'이 우선인지, 아니면 '겨울 난방을 위한 샷시 수리 및 답답함을 해소할 뷰가 있는 고층(B)'이 우선인지를 두고 네티즌들의 실질적인 경험과 현실적 조언이 엇갈렸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노인분들은 엘리베이터 고장 시 위험하고 집에서 창밖의 나무와 지나가는 사람을 보며 계절감을 느끼는 것이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된다며 저층(A)을 추천하는 반론도 만만찮았다.
겨울철 난방과 우풍 문제가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4천만 원 비싸더라도 샷시가 수리되어 있고 엘리베이터가 있는 14층(B)으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큰 지지를 받았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예전에 상담 했었는데곧 80세인 초기 치매 엄마 저희집 근처로 이사하기로 하고 집 보러다니고 있어요 전세난에다 자금확보가 어려워 몇개 없는 집들 중에 고민중인데요둘다 오래된 신도시 아파트 입니다 A- 장점 2층, 베란다로 나무뷰가 좋음 단점 리모델링 안한 샤시(우풍 걱정)도배장판페인트는 해준다고 함가격 저렴 B- 장점 샤시포함 올수리 단점 14층이라는거 (노인분이라 저층 선호)가격 a보다 평수 조금 작고 4천만원 비쌈 둘다 거실 있는 투룸이에요 그냥 아묻따 샤시포함 전체 인테리어 된 14층 ...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당연히 B번이죠 추우면, 뷰도 필요 없어요 비싸도 엘베있으니 14층이 훨 낫죠
2층이요. 샷시에 난방처리 다 하고 낮은층이 나아요. 엘리베이터 고장 날 때도 생각해야하고요
A 저층이 나을것같아요 샷시는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을수도 있구요
둘 다 전세고, 전세금이 4천만원 차이라는거죠? 4천만원을 대출 받아야 하는 상태인가요? 대출 이자 부담이 있는 게 아니라 14층 샤시 수리한곳이죠 사실 겨울 난방 4개월을 생각하며 당연히 샤시 수리한 곳이 낫고요. 2층이라도 어차피 계단으로 걸어다니실 거 아니면 14
고민의 여지 없이 b요 엄마가 아프시니 뻥뷰 고층인게 장점이 크네요 아파서 밖에 못 나가는 사람은, 집에서 보이는 바깥 풍경이 온 세상의 전부에요 먼 산의 새싹, 초록잎, 단풍, 흰눈 보며 계절감 느끼시고요 멀리 비행기 지나가는 것도 체크 하시더라고요 집에서 추석 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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