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푸념과 제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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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_안타까움남편이 친구 아들들의 효도와 비교하며 자기 아들의 무심함을 푸념하자, 아내는 결혼해 조용히 사는 게 일등 효도라며 맞받아친 사연을 두고 커뮤니티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남편은 지인들의 자식은 부모 회갑에 유럽 여행을 보내거나 수술 간병을 했다며, 자신의 큰 심장 시술 때 얼굴도 안 비추고 칠순 때도 성의가 없었던 아들을 비교하며 한탄했습니다.
아내는 결혼해 자식 낳고 사는 게 일등 효도라며 남편을 다그쳤으나, 네티즌들은 부모가 심장 수술을 했는데도 얼굴을 비추지 않은 아들의 태도와 남편에게 공감해주지 않는 아내의 모습에 주목했습니다.
친구 아들들과 비교하는 남편의 심정을 이해하면서도, 심장 시술인데 찾아오지 않은 아들의 행동은 문제가 있다는 반응과 함께 남편이 안쓰럽다는 여론이 이어졌습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남편은 타인의 자식들이 부모의 회갑이나 수술 병간호를 챙긴 것과 대조해 자신의 심장 시술 때 얼굴도 안 비춘 아들을 원망했습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비교 대상이 된 친구들의 자식들은 미혼이거나 무직이라는 사실과 함께, 아무리 그래도 아버지의 큰 심장 수술에 병문안조차 오지 않은 아들의 행동은 상식적이지 않다며 씁쓸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비교 대상인 지인들의 아들은 미혼이거나 무직 상태인 경우라 단순 비교하기 어렵다는 의견과 함께, 남편이 서운해하는데도 공감해주지 않는 아내의 태도가 아쉽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남이 심장 시술을 해도 안부를 묻고 찾아가는데 자식이 얼굴도 안 비춘 것은 문제가 크다며 남편의 푸념이 이해간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남편왈영철이는 아들이 처 회갑이라고 유럽 보내줘서 갔다왔고철수네는 부인 무릎수술했을 때 아들 딸이 병원 매일 오고 간병 다했다는데내 아들은 내가 큰 심장시술때는 얼굴도 안비추고칠순때는 찌질하게 하더니만...제가 왈그럼 결혼도 안하고 부모옆에서 머무는게 효도인 줄 알아?나이에 맞게 걸혼도 하고 자식도 낳고 조용히 사는게 일등 효도야.아무 말 하지마. 옛날 기준으로는 맞지요.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원글님 그건 남이잖아요 남도 심장시술하면 안부 물어보고 찾아가요
영철이와 철수는 결혼을 안했나요?
부모 심장 수술에 병문안 안 가는 아들이라니요. 아버지가 두들겨패며 학대했나요?
내 아들 무슨 사정이기에 심장 수술한 아버지한테 얼굴도 안비쳤나요? 며느리까지도요.남편 말 들어 보면 올만 했던거 같은데요. 부인까지 공감 안해주니 남편 불쌍
엄청 사랑주고 길렀어요. 위에 예시 든 집들은 무직과 미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