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왕창 쓰는 일본 전통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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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_실화냐카스테라를 계란물에 묻혀 끓는 설탕 시럽에 담갔다 빼는 일본 나가사키현 히라토의 전통 과자 '카스도스'가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포르투갈에서 전래된 나가사키현 히라토의 전통과자 '카스도스'의 제조 과정이 소개됨.
카스테라, 계란, 설탕까지 당시 기준으로는 엄두도 못 낼 초고가 식재료가 아낌없이 들어가는 극단적인 달고나 레시피가 눈길을 뜀.
그 옛날에 비싼 설탕과 계란을 저렇게나 쏟아붓는다는 점에 놀라워하며, 테두리 자투리를 달라는 등의 유쾌한 댓글이 이어짐.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과거 서민들은 꿈도 꾸지 못할 만큼 귀했던 카스테라, 계란, 설탕이 모두 들어가 최고급 디저트로 통했던 점이 조명받았습니다. 네티즌들은 당시 기준으론 사신에게 대접하기도 아까울 정도로 사치스러운 레시피라며 그 시대의 물가와 식재료 가치에 주목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류큐나 인근 아마미 제도 등에서 설탕 플랜테이션이 행해졌던 역사적 배경을 언급하며, 그 이면에 담긴 역사적 사실이나 맞춤법 지적(뭍 vs 묻)이 가볍게 오갔습니다.
설탕도 설탕이지만 그 시절에 계란과 설탕 모두 드럽게 비싼 식재료였다며 엄청난 고오급 디저트였다는 것에 경악했습니다. 또한 계란물 입히기 전에 잘려 나간 위아래 테두리를 달라고 조르는 등 유쾌한 반응이 주를 이뤘습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먼저 카스테라를 썰어서 계란물에 뭍인 다음 팔팔 끓는 설탕 시럽에 첨벙첨벙 건져서 다시 설탕과 쉐킷쉐킷하면 나가사키현 히라토의 전통과자 카스도스カスドース 완성 포르투갈에서 전래됐고 당시 서민들은 꿈도 못 꾸는 최고급 디저트였다고 전해짐.... 빵ㅡ긋 빵후루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설탕도 설탕인데 계란도 드럽게 비싼 식재....
가수저라 : 사신한테 얼마 대접 못 할 정도로 귀함 계란 : 당시에 귀함 설탕 : 조선보다는 사정이 낫지만 귀함
그래서 계란물 입히기 전에 위 아래 테두리 누가 먹나요? 나 주세요
그 옛날에 비싼 설탕을 저렇게나
류큐랑 그 인근 아마미 제도에서 설탕 플렌테이션이 행해지긴 했는데, 이것도 파고보면 꽤 괴담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