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9년 전 일본 애니 인식.jpg
포함된 게시글
1개
총 조회수
6,176회
총 댓글수
23개
확산 커뮤니티
1개 사이트
🌐이슈 확산 타임라인 (Spread Path)
이 이슈, 당신의 생각은?
여론 분석 리포트 AI 실시간 여론 분석 리포트
#씁쓸_안타까움불과 9년 전만 해도 극장판 관람만으로도 조롱받던 일본 애니메이션 인식이 현재는 인싸 취미로 변모했다는 글과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씁쓸한 회고가 이어지고 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9년 전 일본 애니메이션(노게임 노라이프 극장판 등)을 영화관에서 보는 것 자체가 조롱받던 과거의 인식과 문화적 분위기를 되짚는 게시글이다.
과거에는 덕후나 띨띨한 사람 취급을 받던 키덜트·서브컬처 문화가, 최근 기업들의 성인 저격 제품 출시와 함께 인싸들의 취미로 변한 세태 변화를 꼬집어 폭소를 자아낸다.
당시의 억까(억지 까기) 문화와 '수류탄을 까야 한다'는 식의 극단적 발상이 사이코 같았다는 반응과 함께, 정작 자신의 입지는 그대로라며 한탄하는 씁쓸한 농담이 공감을 얻고 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영화관에서 애니메이션 극장판을 관람한다는 이유만으로 사회적 조롱이나 시선을 받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기업들이 저출산 시대에 맞춰 성인 소비자를 겨냥한 키덜트 제품과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출시하면서 대중적인 취미로 양성화되었고, 이에 원년 오덕층은 '소비재가 아니라 소비자의 문제였다'며 격세지감을 느끼고 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과거에는 어른이 되지 못한 취급을 받던 서브컬처 소비가, 되팔이들이 판을 치고 기업들이 돈이 되는 것을 확인하면서 인싸들의 취미로 변질되었다고 분석한다. 다만 정작 문화는 양지화되었어도 기존 오덕들의 사회적 입지는 여전히 그대로라며 자조 섞인 한탄을 내놓고 있다.
당시 영화관에서 애니메이션 극장판을 보는 것만으로도 주변의 시선이나 조롱을 받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격하게 공감하고 있다. 또한 작품 자체는 '노게임 노라이프 극장판'처럼 실제로 매우 잘 만들어진 수작이었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수류탄까야한단 그 발상이 싸이코같음
그리고 실제로 본 노겜노라 극장판은 정말 잘만든 극장판이었지
소비재보다는 소비자의 문제였다는 엔딩
키덜트 제품도 똑같음 어른못된 띨띨한 놈들취급받다가 되팔이들이 돈버는거 보고 기업들도 저출산맞춰 성인저격 제품내니까 인싸들 취미로 바뀌고 내 입지는 그대로 젠장....
한창 극장판때 영화관에 보이면 조롱당하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