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은 무조건 군단위 지방에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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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_팽팽서울 도심 마라톤의 교통 통제 불편을 지적하며 지방 군 단위 개최를 제안한 글에 현실적인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서울 도심 마라톤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군 단위 지방에서 대회를 개최하고 서울은 횟수를 제한하자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마라톤 대회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글쓴이의 주장과, 인프라가 부족한 군 단위 지역의 현실적인 참가율 및 접근성 문제를 두고 의견이 갈렸습니다.
지방 개최의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대중교통과 관광객 유치라는 현실적 한계를 지적하는 반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마라톤 대회의 지방 분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가에 대한 논쟁입니다. 특히 대중교통이 열악한 군 단위 지역에서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참가자들이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까지 이동할 유인이 있는지가 핵심 쟁점입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아무런 관광 자원이 없는 군 단위 지역에 마라톤 대회를 연다고 해서 사람들이 찾아오지는 않으며, 대중교통과 셔틀버스 등 현실적인 인프라 문제를 간과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경주, 춘천, 대구 등 이미 검증된 지방 메이저 대회들은 참가자가 몰릴 정도로 인기가 많아 대회 퀄리티만 높다면 지방 개최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반응입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그러면 관광객 와서 좋고 와서 하루밤 잘테니 숙박업조 잘되고 식당도 좋고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도시 처럼 복잡하지 않으니 지역 주민들 불편도 덜하구요서울은 연 3회로 제한 해야 합니다요즘은 자잘한 단축 마라돈 대회도 한강에서도 엄청하는데 한강 산책갈때마다 욕나오죠 추천0공유
양평마라톤에 참가해서 단거리를 뛰었던 기억이 납니다. 흡사 이곳은 마라톤대회 자체가 군 전체의 축제였습니다. 공기좋고 풍경좋은 양평 도로에는 가로변에 진행요원들과 경찰들이 통제와 안내를 담당하고 있었고, 한적한 곳이어서 큰 무리 없이 대회는 이어졌습니다. 현장 경찰들은 차량을 도로변에 대놓고는 주변을 살피며 적절히 일반인들이 지나가는 것이나 주자들이 가는 것을 통제선을 움직이며 잘 유도하고 있었구요. 주로에 막힌 차들이나 사람들도 그다지 보이지 않았고, 설사 막힌 길을 봤어도 차든 사람이든 ...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십수년전에도 각지방에서 매주 마라톤 대회 열리곤 했었는데 그 때 기록보면 10키로 대회가 30분대 초반이 입상권이였는데 불펜 올라온 글 보면 최근 대회 30분대 후반이 1위 먹는 것 보면 기록이 막 그렇게까지 좋아진 것도 아닌가보더군요.
근데 군단위는 단점이 대중교통이죠. 그래서 지방 메이저대회는 셔틀버스를 운행하는데 지방단위는 참가자도 제한적이고 셔틀버스 운행하는게 쉽지 않음. 수도권하고 가깝다면 모를까 멀수록 참가율이 떨어질겁니다.
제 고향 군에도 하프마라톤 대회가 연 1회 있긴함. 찾아보니 벌써 22회네요 ㄷㄷ
5km만 뛰고 한적한데서 바람도 쐬고
마라톤땜에 관광객이 지방에 가겠어요? 서울에서 하니까 몰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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